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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입니다. 스포티지R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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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3.07.05. | 133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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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스포티지알넷. 좋죠? 그럼 함께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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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0.04.30. | 196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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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스포티지알넷의 소개와 운영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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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0.02.17. | 259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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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휀타 철판하고 범퍼하고 맞닿은 부분 들썩 거림이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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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 10.09.23.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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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트렁크 매트 공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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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0.09.23.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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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질문입니다....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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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프리스.. | 10.09.23. | 1134 |
10363 |
실내등 풀2세트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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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10.09.23. | 1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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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걸다 車전복·직진만 1박2일…'초보 굴욕'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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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 10.09.23.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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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타이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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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락 | 10.09.23.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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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사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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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 10.09.23.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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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헝헝...ㅠㅠ도와주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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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씽씽 | 10.09.23.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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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나용 ~?? '㉦'//★ 전 출근............했....습...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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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달려야.. | 10.09.23.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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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램프 다신분들 다이란에 작업사진좀 올려주세요. 모두들 원할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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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딘형샘.. | 10.09.23. | 10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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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영상] 주연 투싼, 택시; 엑스트라 스알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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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당진미실E | 10.09.23. |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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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법으로 말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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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 | 10.09.23.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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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사는데요~ 스알 드라이브겸 데이트 코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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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피터라.. | 10.09.23.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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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드는 밤 댓글 채팅 II - 문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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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0.09.23.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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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밤.. 댓글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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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0.09.23.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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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배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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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 10.09.23.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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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m fine!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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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CErEr | 10.09.23.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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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09월 23일 목요일 자게판 출석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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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핸들꺽[전.. | 10.09.23. |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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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최자 -ㅇ-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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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 최자 | 10.09.22.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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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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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핸들꺽[전.. | 10.09.22.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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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나 경남 여행지 추천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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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씽씽 | 10.09.22. | 1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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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속자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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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 최자 | 10.09.22.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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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음식이. .너므 너무 먹고 싶어서..그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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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 최자 | 10.09.22.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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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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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희창.. | 10.09.22.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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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황] 현재 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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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선아빠 | 10.09.22.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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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황] 현재 고속도로 교통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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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선아빠 | 10.09.22. |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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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놀이 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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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 최자 | 10.09.22. |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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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17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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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0.09.22.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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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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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Open_mind | 10.09.22.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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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퀴즈]스R홈페이지 가장 적은 인원이 접속했을때는 몇명? (기준일시:2010.9.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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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김해Mage | 10.09.22. | 1781 |
그리고 저는 오레곤에 있습니다^^; 완전 촌동네인데다가 북쪽이라 이제 가을, 겨울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메니져는 제게 묻습니다. "왜 왔냐?"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뭐하러 이제와서 미국와서 고생하냐는 뜻이죠^^;
특히 명절때 좀 거시기 하시겠어요... 들어오신지 한달 반 밖에 안되었음.. 많이 정신 없으시겠네요...
근무 환경은 좋긴한데... 뭐랄까. 제가 다니던 회사가 좀 큰회사에 팔렸고 그 덕에 여기 올 수 있게 되었는데, 한국에 있을땐 회사가 작아서 대부분의 직원을 알고, 농담도 하고 불평도 별 문제없이 하고, 그러다보면 그 불평이 해결되고... 뭐 그랬었는데, 여긴 전혀 그런게 안되서 답답하네요.
명절은 뭐 주변에서 아무도 명절이란걸 모르니까 오히려 무덤덤 합니다. 단지 한달 반동안에 집, 차, 보험, 게다가 병원까지 실려갔어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는것이 가장 힘들었죠.
그러고보니 무슨 일을 하시길래 추석 전후로 야근을 하시나요? 그래도 추석 연휴를 쉬신다니 다행이긴 하지만요.
밤새워 설치하고.. 오류있음 그날 오후까지 붙잡아 놓고 안 보낸다는...-_-++
물론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첫 프로젝트가 L모사와 하는거였는데, 추석이었나 설이었나 연휴때 쉰다고 거기 PM이 삐졌었죠. 한국에서 했던 마지막 프로젝트도 L모사와 함께 했는데(미국오느라 팀 동료들은 모두 참여하는데 전 빠졌지만 여튼ㅎㅎ), 여전히 이번 추석 연휴에 쉬지 않길 바라는 눈치를 줬었나봐요. 다행히 추석 전에 끝난 듯 하지만.
수동 몰아본 기억이 정말 까마득한데.
이번에도 수동으로 사볼까 하다 포기한.. ㅎㅎ
SOrCErEr 님// 서울에선 수동하면 주검입니다...-_-+
근데 엔진이 2.4L라 그런가, 기름값이 만만치가 않네요; 괜히 기어를 제가 조작했다가 기름만 더 들어갈까 걱정입니다;
SOrCErEr 님// 수출용은 2.4에요? 여긴 2.0 인디... 그래도 수동이 연비가 더 좋아요..
그리고 여기도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아직 한국보다 쌉니다만; )..
하루에 대충 15~20마일정도가 출퇴근 거리인데... 25~32킬로 라고 단위변환기가 그러는군요 ㅎㅎ
연비가... 흠... 이건 단위변환을 못하겠네요;; 마일 퍼 갤런이라.. 어떻게 킬로 퍼 리터로 바꿔야 할지;;;;
여튼 좀 부담입니다. 자동차 보험료도 오레곤 면허 없다고 한달에 250달러쯤 내야하고.
정말 한국보다 싼 차는 제네시스 뿐인가봐요;
영혼을판자 님//어소세요..
야근이라 지루한데 가끔식 들릴께요///
후에님/ 명절에 고생 많으시네요
일단 겉모양이 사이드 미러에 깜빡이는 있는데, 안개등은 없습니다.
엔진은 말씀드렸다시피 2.4L 가솔린 엔진, 네비 달렸고, ESC, TCS, TPMS 어쩌고 저쩌고는 일단 다 있습니다. 근데 좌석 열선은 없구요 ㅎㅎ 뭐 대충 이정도가 25000달러였습니다. 1200원 환율이면 3천만원이죠.
제 상황은 좋은 편이었군요 오마님에 비하면 ;;
차 산지 삼일만에 무면허 무등록 음주 무보험에게 날벼락 맞으시고 에공 ㅠㅠ
전 그래도 차 받은지 2주만에 사고 나서 ㅠㅠ;;
준경님// 일전을 준비중인데.. 극과극인 상황이라서요.. 내 보험사랑 협의해야 하는 문제라.. 풀릴려면 잘 풀리것이고.. 꼬이려면 한없이 꼬일것 같은데.. 주변에서 이야기 하는 사항이 차교환은 어.렵.다..로 하셔서리... 암튼 좀 많이 거시기 합니다..-_-++
SOrCErEr 님// 준경님은 이미 해결 되셨구여... 제가 문제져...ㅋㅋㅋ
오마님이 문제죠 저도 오마님이랑 비슷한 생각입니다
잘 풀릴려면 잘 풀릴 듯 하고 보험사가 개기면 진짜 좀 힘들어질 듯 합니다 ~
그래도 삼성화재는 가당치도 않는 작업은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삼성화재 내에서도 교육 하구요... 전례중에
얼토당토 않은 금액을 제시해따가 7억을 배상해준 판례 이런거 교육합니다..ㅎ;
시간, 건강, 돈 적인 피해는 불가피 하니까요 ㅠㅠ
그래서 대형 보험사들이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네요...
얼척 없이 일을 처리 하지는 않으니까요 ㅎ;;
어느 보험사나 조곤조곤 말해서 안먹히면
버럭해줘야 조금은 오마님에게 (+)가 됩니다...
혹 사용하시는 제품 있으신가요?
쓸만하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ㅎ
준경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로 갔는데.. 긴장 백배 입니다.. 금욜이나 월욜쯤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에혀.. 45일 기둘려서 딱 하루 타고.. 에혀.. 160Km 밖에 안 탔는데...
모든 전화통화는 녹음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_-++
저도 사실 녹음 좀 했었드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말하는 사람들이 젤 무섭답니다...
버럭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쉽답니다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잖아요... 그렇죠?? 확답을 한번 요구하고 ㅋㅋ;;
그런데 왜 이렇게 이렇게 처리해주실려고 하는겁니까??
제가 이런식으로 좀 나갔습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공부 엄청나게 했었어요ㅠ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공부하고 들이대는게 엄청나게 도움 된다는걸 알았습니다 ㅋㅋ;
저도 월급쟁이인데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
전 그래서 말했죠
이 사고의 책임자는 운전자, 차주, 보험사잖아요 그런데 보험회사 담당자분이 이런 말씀 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제가 보험회사 사장이라도 찾아가야하는 겁니까??? 이런식으루요 ㅡㅡ;;
근대 전 가해자 보험담당자였으니 이런게 가능했는데 오마님 같은 경우는
이런 상황 자체가 성립이 안되니......
저도 나름 이번 계기로 공부했는데
정말 얼척없이 당한 사고라서 흑...ㅠ
도움 엄청나게 드리고픈데......못드리니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흑
에혀.. 이래저래 생돈 나가게 생겼네여...-_-++
준경님// 인간적으로 가면 가해자가 불쌍해도.. 가해자는 아웃오프 안중이니까 가해자와 싸우는건 보험사 몫이니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라.. 난 무조건 사고 이전과 동일한 차를 원한다..이렇게 가야죠...
가해자 과실 100%인데요...ㅠ
무조건 버럭은 오히려 악효과를 낳을수가...ㅎ
제가 7월달에 폐차까지 가는 사고를 당하면서
(제 차는 주차라인에 주차되어 있고 대형트레일러가 그냥 덮쳐버렸어요 일명 어부바 ㅡ.,ㅡ 여기가 공단이라...)
말도 안되는 보상액을 제시하길래...
모든 인맥동원해서 보험하시는 분들 일일이 전화해서 알아봤었드랬죠...
거의 보상액이상 받기 힘들다고 하시던데...
마지막에 한분이 차량보험산정액의 120%까지 받을수 있다는 귀뜸을 해주셔서
확실히 공부한 다음 + 버럭으로 140% 보상 받았었네요
영혼님// 스크롤 압박이면 새로 방 열겠습니다..^^
새방 열었습니다.. 오세요..
그 사람들 이런 사고처리 하루이틀 한 사람들도 아니고
몇마디 나눠보면 바로 압니다.. 이 사람 조금 빡세겠구나, 대충 하면 되겠구나
초반에 확실히 담당자 대구빡에 각인을 시켜줘야합니다...ㅋㅋ
빡센사람으로...ㅎㅎ;;
그리고 폐차하게되면 차량 재구매시 등록비 청구하시면 받으실수 있고... 취득세는 그냥 날아가지만~
다만 스알이를 또 두달여 기다리셔야되겠지만...^^
혹 모르니 한번 알아보시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