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아침 출근후 주차장에서 탑차가 은실이뒷문짝을 찍어놓고 갔네요 마침 핸펀을 적어놓은게 있어 연락을 하였더니 온다고 하더니 안오고 월요일 늦게 전화와서 화요일아침에 들린다고하더니 화요일 하루종일 전화도 안받아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오늘아침 핸펀을하여였더니 받더군요 받자마자 하는말 경찰서에서 보낸음성메시지를 들었다고하면서 저떠러 자기가 차를 받은것을 봤냐고 하더군요 아 목구멍까지 나올려는 XXX를 참으며 목격자도 있다고하였더니 자기회사에 변호사가 있으니 변호사와 상대하라고 하면서 끝어버리네요 참 어이가 없네요
운전석 뒷문짝에 깊은 상처(철판이 찍어지는)가 있네요 일단 제자차보험이나 현금으로 내일 제문짝을 고치러 갈까 합니다
수리후 가해차주와 합의를 하던 해야겠네요
문짝은 제문짝이 제일 좋답니다 저도 자기문짝 판금후 도색해서 타고 다릴려고 합니다 문짝을 통째로 갈으면
잡소리도 많이나고 안좋다고 하는군요
이상 은실이 출생 50일만에 상처받은 이야기 입니다
운전석 뒷문짝에 깊은 상처(철판이 찍어지는)가 있네요 일단 제자차보험이나 현금으로 내일 제문짝을 고치러 갈까 합니다
수리후 가해차주와 합의를 하던 해야겠네요
문짝은 제문짝이 제일 좋답니다 저도 자기문짝 판금후 도색해서 타고 다릴려고 합니다 문짝을 통째로 갈으면
잡소리도 많이나고 안좋다고 하는군요
이상 은실이 출생 50일만에 상처받은 이야기 입니다
50일만에 상처라 더 맘이 아프겠네요..기운내시고...힘내세요~~
탑차 운전자는.. 참~~ 어의 없군요...
모쪼록 잘 처리 되길 기원합니다..
나쁜 X !!!!
마음의 상처가 더 클텐데 .. 추스르시고 원만하게 잘 해결되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