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퇴근하는데 회사에서 5km 정도 갔을까.. 사제로 달아놓은 HUD&TPMS가 울어대더군요.. 왼쪽 뒷바퀴 빨간불 들어오구... 세워놓구 확인해보니 철판 스크랩이 타이어 모서리부분(바닥면과 옆구리사이) 애매한 부분에 박혀있더군요.. ㅜㅜ 늦은시간이라 정비소도 못가구.. 혼자 때워보려했으나 바람넣으면 다시 쉬~~익.. 스마일타이어 바꿔끼우고 집에 들어가고 결국 오늘 아침에 타이어 갈았습니다.. 옆구리쪽이라 지렁이로 못막는다더군요.. 그나마 한국타이어 직영점인데도 타이어 없어서 경기총판에서 가져오는데 1시간...
카드가 198,000 --;; 가뜩이나 얇은 지갑이 점점 더 얇아지네요.. 자동차세도 내라는데....
참.. 한국타이어 사장님이 스마일타이어 교체하시구 한참을 들여다 보시길래.. 왜그러시냐구 했더니.. 스마일타이어 중국제네요.. --;;
카드가 198,000 --;; 가뜩이나 얇은 지갑이 점점 더 얇아지네요.. 자동차세도 내라는데....
참.. 한국타이어 사장님이 스마일타이어 교체하시구 한참을 들여다 보시길래.. 왜그러시냐구 했더니.. 스마일타이어 중국제네요.. --;;
액땜이라 생각하세요~
타이어 빵구 나고 사고 안나신 것도 다행이십니다...
앞으로는 사고없이 잘~~ 다니시게 될겁니다 ^^
스포알 타이어 하나에 198000!!
액땜 했다고 생각하세요^^;;;
타이어갈때돼면 그냥 같은가격에 좋은걸로 바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