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선선해서 와이프랑 그리고 태어난지 이제 80일쯤 되는 우리 딸이랑
드라이브 나와서 이렇게 밤 공기 마시며 그리고 이쁜 음악분수도 보면서 잠깐 가족과 한 숨을 돌리며
조금이나마 여유를 찾게 되는 저녁이 됐네요 참 좋아 보이죠?? 출생신고 담으로 첨 사진 올려보는데 ^^
쑥스럽네요 ㅎㅎㅎ 우리딸아이랑 접니다 ㅎㅎ 와이프는 민낮이라고 올리지 말라고 했었요 ㅎㅎㅎ
이렇게 여유있는 저녁을 선물 해준 우리가족의 소중한 발이 되어준 저의 스알이 넘 좋습니다 ^^
횐님들도 여유있는 주말 보내세요~^^
부럽슴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만들어가시길 바래요~~^^
색상도 이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정말 이쁩니다. : )
부럽네요^^
여긴 경남 통영시 도남동의 음악 분수에요 가끔 바람 쐬기 좋아요 ^0^
차는 나와서 부럽지 않으나...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보자니 부러운 마음 감출수 없네요 ㅠㅠ
서경님도 감사욤~그냥 쪼끔많이 더 행복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