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끝나고 퇴근길에 야람따님의 문자 " 차번호가 XXXX아닌가요 ?"
제번호가 맞기에 전화를 드렸더니 마주쳐서 지나가셨다는 ..
세차하신다는 말에 세차장으로 찾아 갔습니다 ~
ㅋㅋ 막 세차를 하실려는 찰나 제가 들어 갔고 서로 어색한 대화와 상대방의 차 구경을 했습니다.
역시 리밋의 브라운시트가 부러웠다는 ... ㅡㅡ;;
그러고는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있는데 야람따님의 마눌님의 등장 ~ 두둥~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제 와이프도 임신중인데 .. 람따님 와이프도 제 와이프보다 한달 늦은 임신중.. ㅋ
마눌님 등장으로 우리의 만남은 끝~~ ^^
참 야람따님이 스티커 선물 주셨습니다 ~~^^
황홀~~ ( 차에 뭐 붙이시는ㄱ ㅓ 싫으시다는... )
암튼 오늘 큰 경험했네요~~
제번호가 맞기에 전화를 드렸더니 마주쳐서 지나가셨다는 ..
세차하신다는 말에 세차장으로 찾아 갔습니다 ~
ㅋㅋ 막 세차를 하실려는 찰나 제가 들어 갔고 서로 어색한 대화와 상대방의 차 구경을 했습니다.
역시 리밋의 브라운시트가 부러웠다는 ... ㅡㅡ;;
그러고는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있는데 야람따님의 마눌님의 등장 ~ 두둥~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제 와이프도 임신중인데 .. 람따님 와이프도 제 와이프보다 한달 늦은 임신중.. ㅋ
마눌님 등장으로 우리의 만남은 끝~~ ^^
참 야람따님이 스티커 선물 주셨습니다 ~~^^
황홀~~ ( 차에 뭐 붙이시는ㄱ ㅓ 싫으시다는... )
암튼 오늘 큰 경험했네요~~
근데 전화번호는 어떻게?? 암튼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으시겠습니다.
반가운(?) 급번개요?
어색한 급번개요? ㅋㅋ
그나저나 스포알넷에 기혼자분들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