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솔로라는거 ~ ㅋㅋㅋ ... 에휴.. <<이 부분에 절대 공감하는 1人 입니다 OTL;;

그래도 어제 차받고....므흣한 기분 만끽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이 화창한 날에 모밀국수를 한 그릇 하고 지점으로 돌아와 커피 한잔 하고 있습니다.
헐헐~

지금 점심 먹고 왔습니다~ 이제 30분정도 자야겠군요~ 스트라이커님 손잡을 여자분 없으시면 스알이 손잡이라도 잡고 옆에서 같이 뛰...아..아닙니다..

할머니 임팩트 있는데요?ㅎㅎㅎㅎ
금방이라도 '얼어죽을~!!'하고 외치실기세..ㅋㅋㅋ

열심히 일하고 점심먹고 들어왔네요...

잠와죽겠습니다..ㅠㅠ

날씨가 조아서 도시락 팽개치고 럭셔리하게
이태원에 새로생긴 파스타집에 갔는데
아...... 맨날 된장먹다가 토마토장 먹으려니
갑자기 배탈이 나서.... ㅜㅜ
비싼점심값만 날리고~ 3만원짜리 햇살만 먹고 왔습니당~ 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붕붕이 문 다 열어놓구 냄새 빼구 있네요..ㅎㅎㅎ 땡그리님도 동참 하셔야죠??ㅋㅋ

새차하러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일하고 있지요....열심히...ㅎㅎㅎㅎ-ㅁ-..... 요새 댓글놀이 할 여유도....ㅠㅠ

ㅋㅋㅋㅋㅋㅋ 흙구름님... 냥이 너무 키우고 싶어요 .... ㅠㅠ

미친척하고 저녁에 출발해서 새벽에 올라올까...ㅠㅠ

땡그리님// 저는왜 차받고 므흣한 기분이 안들까요 (C필라 디자인이 안예뻐서??) ㅠㅠ

 

불꽃스포님// 크아~ 시원하시겠어요 ^^

 

달려야하니님// 크..점심먹고 잘수있는 잠이 있나요!!! 완전부럽!!! ㅋㅋㅋ!!

 

아내몰래님// ㅋㅋㅋ 저사진 괜찮쥬 ㅋㅋ

 

보드스폰님// 저도 죽겠습니다. ㅠㅠ 게다가 마감기간!! 뜨아!! 느낌표 열두개!!

 

래니버드님// 이태원 파스타집!!! 근데.. 파스타가 뭔가요...

 

해피곰도리님// 붕붕이라함은 스알을 가리키는말 ?? ㅋㅋ 새차냄새는 거의 안나던데요ㅋㅋㅋ

 

u-pro님// 안산 세차벙개 오셔서 하세요 ㅋㅋㅋ

 

흑구름님// 흙흙... 냥이...냥이...



 

'') 스트라이크님 ㅎㄷㄷㄷ 합니다.

점심 방금 먹고 잠이 엄청 쏫아지네요 아흠~ ㅠㅠ

냥이 귀여운뎅...^^ 너무 멀리 계셔서... 고속버스로 보내기에는 너무 무책임한 생각도 들고 해서 ^^;
저도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싫어하셔서...ㅎㅎ 파스타가 따꿍열리는 감자 아닌가요?ㅋㅋ

몰르겠네요... 따꿍열리는 감자라.........촌놈이라 ㅎㅎ

해피곰도리님// 제 코가 이상한걸까요? 새차 냄새가 거의 안나서리 ㅎㅎ
슬슬 실내등 부터 갈아줘야 하는데 귀찮네요 ㅋㅋ
낼이나 모레 손수 등록이나 하러 가야겠네용~

헉,.. 저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관리자 회의가 있어서 강남 본사로 들어가요 ;;;;;;

물론 지난주는 차 없다는 핑계로 빠졌는데 ㅋㅋㅋㅋ

오늘은 안 오면 죽여버리겠다는 대표님의 협박으로 회사차량 끌고 다녀왔네요 ;;;;;;;

날씨가 좋긴요 ;;;;

에어콘이 가스가 떨어졌는지 에어콘 안되서 쪄 죽을번 했어요 ㅡㅡ;;

씽씽카님....
마지막 줄 먼저 읽고 깜짝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