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말... 제꺼 받기전부터 들었는데...
받고 나서... 저는 고속도로에서 190키로 약간 넘게까지 달려봤습니다...
1천km 넘기전에는 알피엠 2천넘기면안된다 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끓는 피를 주체를 못하고 그만...
요즘 고속도로 자주가는데... 자주 밟습니다...160 180... 보통 100으로 달리지만...
다들 핸들이 가볍다라고 하시는데...
저는 190까지 밟아봤는데... 핸들 무겁던데요....
딱좋던데;;;
물론 100에서도 무겁습니다...
여자친구한테도 보여줬죠... 이제막 차 배우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핸들 만져바바... 잘 안움직이지?... 이게 속도감응형 핸들이라는거야" 머 대충 이런식으로 가르쳐줬죠...
여자친구 만져보고 왈" 와..핸들이 안움직인다"
이정도로 저는 무거웠는데...;;
가벼운사람은 좀 문제가 되는듯한데요...ㅠ
안전에 문제가 되구요...
동호회 한번가져서 서로 한번 바꿔서 해보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테니깐요...
너무 신경이 많이 쓰이는분이라면... 가까운 동호회 횐분들찾아서 부탁드려봐도 ..,갠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