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kiasportage.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위에사진은 테라칸 상시사륜(풀타임)방식 모델의
악셀 개도량, 앞뒤 바퀴 슬립여부로 tc에서 구동력을 분배하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한거에요
풀타임,AWD(ALL WHEEL DRIVE??),상시사륜 다같은말입니다. ..
그리고 선회시 안쪽 바퀴와 바깥쪽 바퀴의 회전차이때문에
풀타임이라고해서 무조건 5:5로 굴리는 모델은 없(아니..그러고보니 외제차중에 있던거같기도한데...)
음....
파트타임이라는건 2륜과 4륜을 오너가 수동으로만 조작할수있다고 하는거구요
풀타임 사륜이라는건 항상 1축과 2축이 연결된 상태로 4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하지만
상황에따라 앞뒤 구동력을 다르게 해주는 겁니다.
상시사륜도 4륜 LOW 모드가 있지요... 왜있을까요?
5:5로 잡으려고 있는거죠... 수시로 앞뒤 구동력이 바뀌니까요...
어부바 띄우고 직접확인한거니 믿으셔도 됩니다.
http://blog.naver.com/eee5415/140099373564
http://cafe.naver.com/g9000/38
http://cafe.naver.com/vwtdi/66537
http://cafe.naver.com/tuningrio/995
4륜구동에 대한 부정적인 식견들이 많은 듯 합니다.
현재의 4륜구동 시스템은 빙판이나 험로를 탈추하기 위한 4륜구동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 왜 4바퀴가 돌면 주행 안정성이 왜 높아지는지 알아야 할듯 합니다~
참조해 보세요 그럼 약간은 이해될듯~
각 제조사마다 자기들만의 독특한 기술로 4륜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건 스포티지R에 채용된 4륜구동의 정확한 기능입니다
현기차 모두 같습니다 싼타페이건 투싼이던 스알이던 말이죠
테라칸과 같은방식이군요
스트라이커08님,루시드님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제 스포티지R에대한 4륜구동방식이 정확하게 설명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주까리님께서 링크해주신 "폭스바겐TDI카페 링크글" 우스워 배꼽잡았습니다
전후 5:5 비율로 풀타임상시4륜기능을 가진차종은
아우디 구형A8과 폭스바겐 페이톤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알에 저게 달린건 아니에요 다만 상시사륜의 방식만 저걸로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전,후륜 바퀴의 센서값에 의해 구동력 분배를 하니까요..
근데 외국에서 나오는건 좀더 진보된 방식의 구동계가 들어가서
1,2축 뿐만아니라 4바퀴 전부 센서가 달려있고 뒤축도 조향이 되는데다가
1,2축 한쪽바퀴로도 구동력을 세세하게 배분할수있다고 하네요 거기다
개입속도도 빠르고 ... 테라칸 같은경우는 190정도에서 코너바리 잡아돌리면 타야가 그립을 잃고
헬렐레~? 할때 센서가 감지해서 구동력이 앞바퀴까지 전달되었습니다..역동적이였죠.. 뒷덜미가 싸한
기분이 올라올때 자세잡는 기분이..ㅋㅋ 센서값 전달이 늦는건지 연산처리가 늦는건지..
tc 모터가 느린건지... 어쨋든.. 외제차에 적용된 상시사륜은 좋다네요 ㅋㅋ 몰라요.. 왜 좋은진 ㅋㅋㅋ
전륜상시사륜과 후륜상시사륜은 다르니까요
개념만 이해하시면되겠습니다.
| 기사입력 2010-05-24 13:48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현대위아는 차량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4륜구동 차량의 핵심 구동부품 '전자식 커플링'을 국내에서 생산한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 설립한 합자회사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이날 충남 아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신축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양산을 시작했다.
전자식 커플링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2.4륜 구동을 자동으로 제어해 최적의 운전조건을 제공하는 장치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1차로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현대.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 차종에 이 부품을 공급하며, 향후 GM대우, 르노삼성, 크라이슬러, 르노, 폴크스바겐 등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공장 설비를 증강, 2013년까지 연산 50만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이 경우 연간 1천여억원에 달하는 해외부품 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마그나 파워트레인은 세계 3위의 차량부품 메이커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주력계열사로,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섀시 컨트롤 시스템, 다이 캐스팅, 스탬핑 등 차량 구동장치 관련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현대위아와 마그나 파워트레인이 2008년 6월 50대 50으로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4월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 24일 열린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준공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fai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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