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계약..... TLX 고급 오토 파썬 에어백 흰둥이....
새벽에 일을 하는지라...오전퇴근후...
피곤이 몰려와서 잠시 한숨 자려던차에 영맨의 전화(계약하고 먼저 전화 하신건 첨인듯;;ㅋ)....
영맨분이 아는 분 통해서 하시는지라...역삼까지 가지고 귀찮고 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네요 ㅎㅎ
오늘 출고된다고 하는데...
낼부터 집에 없을 예정이라 월욜이나 받게 해달라고 해서...바로 집주소지로 쏴준다고 하네요...
(등록을 제가 할 예정인지라..)
어언 한달하고 10여일...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이제 끝인가 봅니다 ㅋㅋ
>> 해피곰도리님<< 저희 차 받는거 맞네요 ㅎㅎ
새벽에 일을 하는지라...오전퇴근후...
피곤이 몰려와서 잠시 한숨 자려던차에 영맨의 전화(계약하고 먼저 전화 하신건 첨인듯;;ㅋ)....
영맨분이 아는 분 통해서 하시는지라...역삼까지 가지고 귀찮고 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알아서 하시라고 했네요 ㅎㅎ
오늘 출고된다고 하는데...
낼부터 집에 없을 예정이라 월욜이나 받게 해달라고 해서...바로 집주소지로 쏴준다고 하네요...
(등록을 제가 할 예정인지라..)
어언 한달하고 10여일...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이제 끝인가 봅니다 ㅋㅋ
>> 해피곰도리님<< 저희 차 받는거 맞네요 ㅎㅎ
출소 축하합니다. ^^;;
전 꼭 낼 받을수 있게 해달라했는데..ㅎㅎㅎ 오늘 타던차는 요르단 수출업자에게 넘겨줬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