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타이어는 보증에 포함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고요.

일단은, 안전을 위해서,
그 타이어의 위치를 오른쪽 뒷바퀴로 이식하고,
지렁이 박아서 몇일 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아! 참고로..
기아차는,
얼라인먼트가 1000킬로 까지 무상보증입니다.
새차가 나오면 얼라인먼트가 잘 안맞습니다.
따라서, 차 나오면 먼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셔서,
휠바란스와 얼라인먼트는 무상서비스로 필히 받아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아..감솨합니다..^^
근데요 추후에 타이어 교체시 제조사에서 3년또는 마모선 까지 펑크및 as해준다고하잖아요...
그럼 스알이 출고될때 장착된 한국타이어도 제조사 as가알될까요..? 분명보증기간이잇을것같은데..꼭그래야되구요.;;; 왠지 펑크난 타이어는 찝찝해서요 떼워도 바람이 세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펑크난곳은 운전석 앞바퀴입니다..

항상 같은 타이어가 들어가는게 아니고..
어떤차는 한국타이어, 어떤차는 금호타이어 입니다.
이런것도 한번 회원분들끼리 확인해 보시면 재미있는 부분일텐데요.. ^^;
아무래도 한국꺼가 금호보다 선호도는 높지요.

운전석 앞바퀴면, 반드시 위치교환 하셔야 겠는데요.

뒷바퀴 바람 빠지면, 타이어만 씹히면 되지만,
앞바퀴가 바람이 빠지면 핸들이 돌아가거든요.

오~ 얼라이먼트가 무상이라니~~
기냥 기아 정비소 가면 되나요?

18이치 타이어 한짝에 18만 5천원 아닌가요?

어쩌나요...
저도 차출고 받고 다음날 보도블럭에 찢겨져 타이어 교체 했습니다...
가격은 18만원 하더군요.. 쩝
보험사 자차로 처리할려 했더니 타이어는 안된답니다...헐
액땜 했다고 생각하시고... 교체하는편이...
차체에가 망가진것도 아니고 타이어 펑크라 위안을 삼고 지금은 아무이상없이 잘다닙니다...

방금 아침에일어나자마자 집근처 타이어 가게가서 펑크 떼우고 조언해주신데로 뒷바퀴랑 위치교체하고왔습니다..
기아에전화해보니 지들은 제조사가 아니어서 모르겠네요.. 타이어는 보증이 안되요!! 이러는거에요..그래서
보통 새타이어를 사면 보증기간이라는게있는걸로안다. 스알이에도 새타이어가장착이되었고 내가 낸차값에 타이값이 포함된거잖느냐했더니 그건 맞다네요..참..ㅎㅎㅎ
그러면 서 한국타이어로 전화해서 문의해보라구하더군요...
타이어떼울때 지렁이 안밖고 안에서 떼워달라고했습니다 그게 오래간다나..ㅎㅎㅎ 암튼 박힌 플라스티기 청크부분을 빼보니 진짠엄지손가락만합니다.ㅡㅡ;; 손상부위가커서 비포장도로가거나 그러면 바람이셀수도있다구
지켜보다가 새로 갈으라고했습니다...
아참그리고 기아에 물어보니 1000km미만 휠벨런스와 얼라인먼트 보증없다네요..??
in╂∑rNⓔⓔDs 님 정보좀 주세요..^^*

원래 보증에는 나와있지 않는데,
그때 성동사업소 들어가니 그러던데요.
다른것 때문에 들어갔는데, 기사분이 알아서 얼라인먼트 기계에 올려주면서
저에게 해줬던 말입니다.
신차를 만들때 얼라인먼트를 제대로 모두 보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에 좀 틀어져서 나온다고.

타이어 불량이나 하자로는 보증되겠지만 이물질이 박혀서 펑크난경우 당연히 보증대상이 아니죠..
때우고 타실만하면 타고 아님 이기회에 조금 좋은 타이어로 앞바퀴 두개만 교환하는것도 괜찮죠..
돈은 좀 들겠지만 순정타이어는 질이 좀 떨어져서 바꾸면 승차감이랑 주행감도 많이 좋아지실겁니다..

휠얼라인먼트 [무상보증]기간은...

1. 만키로(10,000) 또는
2. 6개월이내라네요...

본사에서 휠얼라인먼트 제원이 내려온게 없다해서 기다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