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려야하니입니다.
일단 사진이 없네요...OTL...
요번에 차 받으면서 X포나치 제품으로 자가시공용 유리막제품 880X를 구입하였습니다.
모처럼(이라 쓰고 왠일로 라 읽음) 아침일찍 일어나 알카리성 세정제를 사기위해 두리번 거리다 없어서 결국
칙칙 뿌리는 주방.욕실 세정제를 물에 풀어 세차후 도포 밑 펴바르기 작업햇네요...
시간은 9시부터 오후 2시까지...ㅡ,.ㅡ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밤에 온몸이 아파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지금도 허벅지가 많이 아파요... 정말 다시는 안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여튼 작업하면서 느낀거지만 유리막은 유리막이더군요.. 약품 바르고 제대로 안펴바른곳은 하얗게 결정이 굳기도
하네요.. 그리고 계속 펴바르면서 올라오는 광이란..ㅎㅎㅎㅎ
허나 세차후나 펴바르기 하면서나 이놈의 꽃가루와 송화가루...OTL.. 근레 제일 많이 쌓이더군요..
이제 경화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내일 비소식에 또한번 좌절...OTL...
아~ 제발 비맞아도 괜찮길 빌어야 겠어요...
PS.여담이지만 세차후 자세히 살펴보니 도장 불량 잔난아니더군요.. 특히나 본넷 양쪽에 솟아올라있는부분
도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맘이 아푸네요... 빌어먹을 기아...
사진은 나중에 시간될때 세차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업하고 있는데 나만 나두고 울 아버지와 단둘이 평택 고박사 냉면 먹으러간 와이프 잊지 않겠다..ㅡㅡ+
일단 사진이 없네요...OTL...
요번에 차 받으면서 X포나치 제품으로 자가시공용 유리막제품 880X를 구입하였습니다.
모처럼(이라 쓰고 왠일로 라 읽음) 아침일찍 일어나 알카리성 세정제를 사기위해 두리번 거리다 없어서 결국
칙칙 뿌리는 주방.욕실 세정제를 물에 풀어 세차후 도포 밑 펴바르기 작업햇네요...
시간은 9시부터 오후 2시까지...ㅡ,.ㅡ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밤에 온몸이 아파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지금도 허벅지가 많이 아파요... 정말 다시는 안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여튼 작업하면서 느낀거지만 유리막은 유리막이더군요.. 약품 바르고 제대로 안펴바른곳은 하얗게 결정이 굳기도
하네요.. 그리고 계속 펴바르면서 올라오는 광이란..ㅎㅎㅎㅎ
허나 세차후나 펴바르기 하면서나 이놈의 꽃가루와 송화가루...OTL.. 근레 제일 많이 쌓이더군요..
이제 경화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내일 비소식에 또한번 좌절...OTL...
아~ 제발 비맞아도 괜찮길 빌어야 겠어요...
PS.여담이지만 세차후 자세히 살펴보니 도장 불량 잔난아니더군요.. 특히나 본넷 양쪽에 솟아올라있는부분
도색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맘이 아푸네요... 빌어먹을 기아...
사진은 나중에 시간될때 세차후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작업하고 있는데 나만 나두고 울 아버지와 단둘이 평택 고박사 냉면 먹으러간 와이프 잊지 않겠다..ㅡㅡ+
어쨌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가시공용 제품도 많으니깐 한번 알아보세요.. 요즘 하이퍼쉴드라는 제품이 많이 뜨고 있더군요.
하니님 하나님은 태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점점 광이 올라오나 봅니당~ + ㅁ+//☆
서방 고생했어~ 쪼옥~ ㅡ 3ㅡ♡......
("냉면은 맛 없었어"라고 쓰고... "서방빼고 먹어서 더 맛있었어"로 읽는다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