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횐님여러분...
자...시즌 2입니당...
뭐 거창한것은 아니지만...이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띠리리..띠리리...경남 함양군청에 있는 등록하는곳에 전화를 했지요..
제가 차를 구매를 해서 영수증은 다 받았는데...공채할인 영수증을 받지 못했는데 어디서 알아보나요..
했지요..그랬더니..그 담당왈....경상도 사투리좀 하시니 정겹더군요...
저희 부서는 공채금액은 하지 않구요...(취,등록세만 취급) 저기 농협에서 하는데
전화돌려드릴께여..
잠시만 기다리세요....~~~~
여보세요...제가 5월4일날 등록을 했습니다..공채할인 금액좀 알고 싶은데요...
그랬더니..잠시만...~~~
탁탁~~탁...잠시만요...
송xx님 이신가요....네....
12만 2000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런 십장생 같은 영ㅁ맨......너 이제 죽음이당....아......이젠 영맨을 믿을수가 없더군요..
믿고 계약하고....돈 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인사하고 등록하는날 그렇게
돈도 직접드렸습니다..
금액을 알고 바로 전화를 할수도 있었지만.....저도 직장인이라....일은 해야죠..
분명 아침에 전화하면...오전동안을 그일때문에 다른일을 그르칠거 같아서...오전은 꾹참고..
점심을 먹고...한참 시간이 지만 오후에 전화르 했습니다...
가관입니다...대답이.....
나 : 안녕하세여.....누구님...
영맨: 어...어쩐일이세여..
나 : 혹시 공채영수증은 안주시나요....주시길 바랍니다...
영맨 : 그거 필요없어서 버렸는데요...어떻게 드리죠...
나 : 지금 버렸다구요....왜 버리셨나요...
영맨 : 그런거 신경 왜쓰십니까....뭐 잘못되었나요...?
나 : 지금 저랑 공채할인 가지고 장남치세요...확인해보니..금액차가 26만돈 차이가나는데...
어떤이유로 돈을 돌려주지 않나요..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나서...잘못했다는 말이나....죄송하지만...뭐 이런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영맨 : 우리가 그날 그날 할인된금액까지 알려줘야하나요......ㅜ,.ㅜ
나 : 뭔가 착각하시는가 본데 그돈은제가 드린돈 아닌가요. 제돈가지고 장난치는것도 한도가 있지요.
4~5만원도 아니고 26만원 차이가 나는데 어느사람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영맨 : 할인된금액을 알려줘야 할 의무은 없는듯한데여...
나 : 그럼 당신하고는 이야기 그만하고....싶군요...
일단 종결 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사람 관리하는 영업점 소장이 있는곳에 전화 했구요...
그리곤 그분이 저에게 왔네요...전화후 3시간만에 처리가 되었구요...
차액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받고 나서 기분은 그리 좋지 않더라구요......배신감과..씁쓸함..
모르면 이렇게도 당하는구나.....
암튼 저처럼 공채 이상하면 등록세에 보면 공채금액이 나오는군요...그런데...할인된금액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확인해버시구요..
영수증이 없다면...
등록세에 담당자 있습니다..그분에게 전화하셔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제가..자동차 진짜 빨리 받았습니다...남들은 1달을 기다리고 2달을 기다리고...등등
했지만..저는 계약하고 일주일도 안걸렸어요...정확히 5일인가....그정도 신경써주셨고..감사해서...
정말 고마웠지요....무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그분에게 하다못해 박카스라도 사들고...
감사합니다..그런데..궁금한데요...이렇게...고마움의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어제 저녁 공채영수증을 확인하려고 모든영수증을 확인했지만..없었습니다...
바로 배신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오늘 아침에 확인한 결과...전 완전히 새되었네요,...
세상일....아무도 모른다지만...때가 어느때인데....이런걸로 사기를 치는지...참...이해가 되질 않더라구요..
자...시즌 2입니당...
뭐 거창한것은 아니지만...이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띠리리..띠리리...경남 함양군청에 있는 등록하는곳에 전화를 했지요..
제가 차를 구매를 해서 영수증은 다 받았는데...공채할인 영수증을 받지 못했는데 어디서 알아보나요..
했지요..그랬더니..그 담당왈....경상도 사투리좀 하시니 정겹더군요...
저희 부서는 공채금액은 하지 않구요...(취,등록세만 취급) 저기 농협에서 하는데
전화돌려드릴께여..
잠시만 기다리세요....~~~~
여보세요...제가 5월4일날 등록을 했습니다..공채할인 금액좀 알고 싶은데요...
그랬더니..잠시만...~~~
탁탁~~탁...잠시만요...
송xx님 이신가요....네....
12만 2000원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런 십장생 같은 영ㅁ맨......너 이제 죽음이당....아......이젠 영맨을 믿을수가 없더군요..
믿고 계약하고....돈 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인사하고 등록하는날 그렇게
돈도 직접드렸습니다..
금액을 알고 바로 전화를 할수도 있었지만.....저도 직장인이라....일은 해야죠..
분명 아침에 전화하면...오전동안을 그일때문에 다른일을 그르칠거 같아서...오전은 꾹참고..
점심을 먹고...한참 시간이 지만 오후에 전화르 했습니다...
가관입니다...대답이.....
나 : 안녕하세여.....누구님...
영맨: 어...어쩐일이세여..
나 : 혹시 공채영수증은 안주시나요....주시길 바랍니다...
영맨 : 그거 필요없어서 버렸는데요...어떻게 드리죠...
나 : 지금 버렸다구요....왜 버리셨나요...
영맨 : 그런거 신경 왜쓰십니까....뭐 잘못되었나요...?
나 : 지금 저랑 공채할인 가지고 장남치세요...확인해보니..금액차가 26만돈 차이가나는데...
어떤이유로 돈을 돌려주지 않나요..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나서...잘못했다는 말이나....죄송하지만...뭐 이런말이 나올줄 알았는데..
영맨 : 우리가 그날 그날 할인된금액까지 알려줘야하나요......ㅜ,.ㅜ
나 : 뭔가 착각하시는가 본데 그돈은제가 드린돈 아닌가요. 제돈가지고 장난치는것도 한도가 있지요.
4~5만원도 아니고 26만원 차이가 나는데 어느사람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영맨 : 할인된금액을 알려줘야 할 의무은 없는듯한데여...
나 : 그럼 당신하고는 이야기 그만하고....싶군요...
일단 종결 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사람 관리하는 영업점 소장이 있는곳에 전화 했구요...
그리곤 그분이 저에게 왔네요...전화후 3시간만에 처리가 되었구요...
차액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받고 나서 기분은 그리 좋지 않더라구요......배신감과..씁쓸함..
모르면 이렇게도 당하는구나.....
암튼 저처럼 공채 이상하면 등록세에 보면 공채금액이 나오는군요...그런데...할인된금액은
표시가 되어 있지 않더군요....확인해버시구요..
영수증이 없다면...
등록세에 담당자 있습니다..그분에게 전화하셔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제가..자동차 진짜 빨리 받았습니다...남들은 1달을 기다리고 2달을 기다리고...등등
했지만..저는 계약하고 일주일도 안걸렸어요...정확히 5일인가....그정도 신경써주셨고..감사해서...
정말 고마웠지요....무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그분에게 하다못해 박카스라도 사들고...
감사합니다..그런데..궁금한데요...이렇게...고마움의 표시를 했습니다...
그런데...어제 저녁 공채영수증을 확인하려고 모든영수증을 확인했지만..없었습니다...
바로 배신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래서..오늘 아침에 확인한 결과...전 완전히 새되었네요,...
세상일....아무도 모른다지만...때가 어느때인데....이런걸로 사기를 치는지...참...이해가 되질 않더라구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영맨이 사장님 아는사람이라.. 휴.. 만약 담에 차 바꿀때 되면.. 모르는 사람에게 사려구요.. --;;
생각해보면 판매만 급급한 모습들이네 서비스가 빠지면 누가 계약할려고 하겠습니다.
결국 소비자한테 돌아오는군요
소비자 (할인서비스) --> 자동차딜러 (리베이트요구) -->할부제휴점(리베이트요구) --> 할부사(리베이트에 밤영한 고금리부과) --> 소비자
암튼 좋게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에효..결국엔....소비자에게 돌아오죠...
그냥..
바쁘다보니 공채때문에 전화드린다는걸 깜빡 했네요 ㅈㅅ합니다.. 이러면 될걸 ;;
그냥 수고비나하라고 던져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