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모빌 받으신분들...
차도 나왔겠다 길들이기도 어느정도 끝나 가겠다 ~ 돈쓸데도 없는데 ~
하나씩 하나씩 배춧잎 뿌리며 다이를 해야죠?
표정들이 왜그래요? 선팅할때 신기해서 계속 쳐다본 사람처럼 ㅎㅎㅎ
자.. 제가 하고싶은건 그릴 테두리의 크롬도 아닌 플라스틱 은색 부분!!
요놈을 탈거해서 시커먼,,, 혹은 카본,,,, 혹은.. 빨강(///ㅅ///)... 응?
시트지로 발라보고싶어요
자... 저도 한번도 안뜯어봐서 어케 하는지 모릅니다.. 무책임하다고 욕하지 마시고.. ㅎㅎ
정보좀 공유해요~ 해보신분이나 하신분~ 옆에서 지나가다 보신분~
기탄없이 찔러주세요 ~ 하는 방법이나 어떤게 좋겠더라 ~ 요런거 ㅋㅋㅋ
추신) 퇴근해서 댓글 확인할게요~ 댓글 없으면 울거임....
전 댓글 달았음 ㅋㅋㅋㅋ
돈없어서 다이고 뭐고 못함 ㅋㅋ
다이할 돈이 없어요 ㅡㅡ;;
안전에 관련된 부분만 모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