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다들 그렇습니다

그래도 빵꾸킷 주는것 보단 낫습니다.

요즘차는 다 그렇습니다..BMW도 그렇더군요..
원가절감이기는 한데 장점도 있습니다..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무게도 조금더 가벼우니 연비에도 조금 도움이 되죠....

듣기로는 차량 경량화랑 비용절감?등등의 이유로 몇년전 부터 리어커 바퀴같은 걸로 넣어주던군요..
안전에 문제는 없을 듯 하네여.. 근데 저도 이제까지 한번도 직접 빵구나서 갈아 본적이 없네요..

스패어는 스패어 용도로 사용하란 거겠지요...

스패어타이어는 출고당시 휠 얼라이먼트와 맞지 않으니...

가급적 빨리 갈아라 라는 이유 아닐까요??

허걱 전에 차는 빵구 자주나서 잘썻는데 그리고 빵구 잘나는걸 아예 스페어로 하고 스페어를 달고 다녓는데,
아 요즘은 그렇구나...쩝 어쩔수 없네요. 정말 임시용 스페어네요.

똑같은 바퀴는 넣고 다닐수 없는걸까요??? 사이즈가 안맞긴 한거 같던데.
저두 전에 차는 똑같은 바퀴 넣고 다녔는데.. 그게 참 편했었거덩요. 안습..ㅠ.ㅠ

요즘 차 들은 다들 리어커 바퀴로 나옵니다.
비싼차든 싼차든...^^
템포러리 타이어라 하지요... 말 그대로 스페어입니다.
빵구가 나서 못 굴러갈 지경까지 되면 스페어로 갈아서 인근 카센터까지 갈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인데... 빵꾸킷 넣어 주는게 훨 효율적 이라 생각 합니다.
요즘 운전 하시는 분들 보면 타이어 가는 방법 아시는분 극히 드물다 생각 됩니다.
여성 운전자 분들 또한 마찬 가지구요.. 그래서 빵구킷 이 더 효율 적이라생각 되어 지네여...
암튼... 템포러리 타야 만쉐~

저는 열어보고 얼른 닫았어요~
원래 그렇다지만 그래도 설마하는 맘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