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사히 경주에 잘 내려 왔습니다.
물론빨겡이 몰고 내려 왔지요 ㅎㅎㅎ
내려 오면서 느낀점은 참 자~~~알 나간다^^ 치고 나가는게 아주 우습 더군여^^
내려 오면서 그다지 연비에는 신경 안쓰고 그냥 밟았습니다.
200은 우습게 나오더군여...
120~180.. 때로는 200 이렇게 번갈아 가며 안양에서 경주 집까지 내려온 편균 연비는 찍혀 있는게 11.9~12.9 이렇게 나오 더라구여.. 연비 생각 해서 처음부터 정숙 운전 했었으면 더 나오겠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도 저렇게 막 밟았는데도 12 이상 나온거 보면 연비는 대 만족 입니다^^
오면서 스포알 차량을 만났는데여 저는 금강휴게소 에서 좀쉬려구 들어 갔었는데... 그 분은 그냥 금강으로휭 나가 참! 몇몇 분들이 제기 하시던 뒷문 잘 안닫힘 이라던가... 핸들 이질감 등등... 전ㄴ 그런것이 없었습니다.
뒷문은 살짝 닫아도잘 닫혔고요~ 핸들은 안잡고 있어도 가운데로직진을 하였습니다... 흔들림 없이..
그 분들께는 죄송할 따람 이구여~
앞으로 안운 합쉬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