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상황 녹화가능한 기기들을 비치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거에 대해 대비를 해야 것네요...맞죠..
정작 일이 생겨 소비자가 센터에 가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해 봐야
씨알도 안먹히니...소비자들이 직접 녹화해서 보여주는수 밖에요...
물건 사놓고 불안에 떨며 운전해야 하니...우리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게다가 이걸 뽑기운에 갖다부쳐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동차 회사 말을 좀 빌리자면...
아파트 사놓고 지반침하로 기우뚱하면 원래 그럴수 있습니다...ㅋㅋㅋ
Tv보다 브라운관 터지면 어쩌다 그럴수 있어요...ㅋㅋㅋ
원인불명에 뭐든지 소비자 과실...
이게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