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보닛열고 여기저기 둘러보니 엔진룸커버 탈착이 공구없이 손으로도 쉽게 빠지게 되어있네요,,

예전 뉴스포티지와 비교하니 그부분은 안습이네요 원가절감의 흔적같아보여요~

미션오일찍어보는 빨간색 플라스틱바 요게 없네유~ 아무리 미션오일 무교환방식이라고 했건만..

최소한 체크는 해볼 수 있게 해주셔야;;;;; 원가절감인지.... 무교환방식이니 믿고 아예 확인체크조차도 안해도

된다는 기아 개발진들의 배짱인지...어쨋던 저쨌던 미션오일확인 기아Q가서 확인해봐야 하나봐유~

쪼까 기분이 야릇해지는 상황에서 보닛 닫고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자~ 다들 하루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