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등 찍을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아악!!! 내 스티커 스티커 스티커 스티커 스티커)
근데 뭐.. 오늘내로도 못받을수도 있겠네요 ㅠㅠ
어제 차 나왔다고 연락와서 부랴부랴 차대번호 받고 보험 계약도하고, 금액도 처리하고
부푼마음에 밤잠 살짝 설쳐주시고
금요일 퇴근후부터 일요일까지의 계획 이미 세워놓고
아침부터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야속한 영맨님 연락도 없으시고, 대리점 문의하니 아직 차가 대리점에 도착 안했다 하고
답답한 마음에.. (속이타서 ㅋ) 대리점 다시 전화하니
아직 덕평에서 대기중이라고 언제 올지, 오늘 받을지 확답 못준다고 그러네요
보험은 왜 미리 들라그래서 사람 더 설레게 만들고 .. 에흉 에흉...
신랑님 시켜서 (일 팽개치고) 덕평 가시면 안되는거냐고 악마의 속삭임 중이네요
내 차... 내 스티커....
너도 차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맨님 계속 닥달할수도 없궁..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