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가격 흥정하고 선금 받구서 매매계약 사인까지 끝냈거든요...
주말에 내부 짐정리 마치고, 오늘 차량인도인이 와서 3년간 잘 달려주었던 뉴스포를 넘겨주고 왔습니다...
넘겨주기 전에, 360~뺑 돌아가며 사진 다 찍어놓고, 내부도 여기저기 사진 찍어놓고~
회사 주차장에서 키 넘겨주고 로비까지 오면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아쉬움, 서운함, 뒤돌아 봤을때~ 뉴스포의 측은함~~
머~ 대충 이런 감정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구아방 사고로 패차 시켰을 때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이런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쫌 상당히 많이 거시기 하네요~~ ㅡㅡ
아마~ 오늘 밤에는 그동안 뉴스포에 쌓인 추억을 생각하면서~ 잠들지도 모르겠네요~~
주말에 내부 짐정리 마치고, 오늘 차량인도인이 와서 3년간 잘 달려주었던 뉴스포를 넘겨주고 왔습니다...
넘겨주기 전에, 360~뺑 돌아가며 사진 다 찍어놓고, 내부도 여기저기 사진 찍어놓고~
회사 주차장에서 키 넘겨주고 로비까지 오면서~ 자꾸 뒤돌아 보게 되더라구요~
아쉬움, 서운함, 뒤돌아 봤을때~ 뉴스포의 측은함~~
머~ 대충 이런 감정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구아방 사고로 패차 시켰을 때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이런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쫌 상당히 많이 거시기 하네요~~ ㅡㅡ
아마~ 오늘 밤에는 그동안 뉴스포에 쌓인 추억을 생각하면서~ 잠들지도 모르겠네요~~
아픔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