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노조가 악평을 듣고 있는 줄은 알고 있었어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생산 초기에 인원 편성 문제가 나왔을 때도 근무 인원이
줄으면 일 못 하는 사람이 생기는 그런 문제로 인원투입
늘려달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금속노조 파업한다고 신차가 줄줄이 나오는 시기에
파업이라 이건 모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죠
살만한 차가 없어서 잘 팔리니 지들 밥통이 철밥통인 줄 안다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많이들 그러실거라 생각하지만 이달까지 지켜보다 파업하면 바로 취소하렵니다
그래도 좋은 소식 없으면..정말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담당 영맨이 한 말도 있고..
자전거 알아보고 있슴.
어짜피 노조원들은 차량판매에는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속은 본사에서 태우겠죠....
계약을 취소하는것이 노조원들에게 더욱 힘을 불어넣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기차 도와주고 싶지않네요..
미친 현기차 지들만 차만들 줄 아는거야 아 욕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