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동에 제가 쓴 글 퍼왔습니다.)
본사 직원분한테 전화해서 물어본 거라 100% 확실합니다.
27일 사장 회의에서 출고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사장이 출고 못하게하면 밀리는거죠.
출고 하라고 하면 27일 오후 부터라도 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에 시승차, 전시차 외에 고객과 계약한 건은 단 1건도 없다고하니,
얼마전 본 블로그 개소리는 마케팅의 일환인가봅니다.
거지같네 정말 ㅋ
사전계약하신분들 (옵션변경으로 24일까지 밀리신분들도)은
대략 27일 이후로 생각하시면 되고,
그이후 계약분은 "노사 문제" 와 "생산 라인 불안정"
으로 인해 생산 날짜조차 알기 어렵다 하니
이건 뭐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정리해봅니다.
1. 차량 첫 출고는 27일 사장회의에서 결정됨, 출고 승인시 27일 오후부터 인도
2. 27일 부터 인도되는 차량은 사전계약 차량 및 사전계약 차량 중 단순 옵션변경만 한 차량 정도.
3. 그 이후 계약건은 노사문제와 생산라인 불안정으로 출고 일자 미정 (될수도, 안될수도)
4. 사전계약의 혜택은 따로 없음. 본사에서는 이를 출고 지연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따라서 공지할 이유도 없고,
혜택을 줄 이유도 없다고 함. (사전계약 혜택 = 생산 일정 잡혀서 출고 날짜 대충 알 수 있는 것)
5. 전국에 단 1대의 스포r 도 고객앞으로 출고된 일이 없으며, 27일 이전에 출고 된다는 말은 다 거짓임.
본사 직원분한테 전화해서 물어본 거라 100% 확실합니다.
27일 사장 회의에서 출고 결정이 난다고 합니다.
사장이 출고 못하게하면 밀리는거죠.
출고 하라고 하면 27일 오후 부터라도 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에 시승차, 전시차 외에 고객과 계약한 건은 단 1건도 없다고하니,
얼마전 본 블로그 개소리는 마케팅의 일환인가봅니다.
거지같네 정말 ㅋ
사전계약하신분들 (옵션변경으로 24일까지 밀리신분들도)은
대략 27일 이후로 생각하시면 되고,
그이후 계약분은 "노사 문제" 와 "생산 라인 불안정"
으로 인해 생산 날짜조차 알기 어렵다 하니
이건 뭐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정리해봅니다.
1. 차량 첫 출고는 27일 사장회의에서 결정됨, 출고 승인시 27일 오후부터 인도
2. 27일 부터 인도되는 차량은 사전계약 차량 및 사전계약 차량 중 단순 옵션변경만 한 차량 정도.
3. 그 이후 계약건은 노사문제와 생산라인 불안정으로 출고 일자 미정 (될수도, 안될수도)
4. 사전계약의 혜택은 따로 없음. 본사에서는 이를 출고 지연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따라서 공지할 이유도 없고,
혜택을 줄 이유도 없다고 함. (사전계약 혜택 = 생산 일정 잡혀서 출고 날짜 대충 알 수 있는 것)
5. 전국에 단 1대의 스포r 도 고객앞으로 출고된 일이 없으며, 27일 이전에 출고 된다는 말은 다 거짓임.
암튼..전 22일 사전 계약에.. 26일 파썬 추가..
일단..담주까지..기다립니다..
무존건 어느 한분이 받아야 믿음이갈듯합니다... 기아는 양치기 소년~
그럼 첨부터 4월 13일에 계약하신 분들보다는 빠르게 나올수도 있다는 말씀?...
갑자기 희망이 생기네여... 5월 말에나 기대하구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