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고날짜가 거의 28일로 좁혀지는것 같은데.....3월말까지 계약이 4천대가량 되는데...분명히 3월계약자는 4월중에 차를 출고하겠다고 했는데...그중에 5백대는 취소되었다고 해도 28일부터 출고면 3일안에 3천5백대를 한꺼번에 출고해야 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보통하루에 출고가능한 자동차가 몇대나 될까요?
그리고 벌써 4월반이 지나갔는데..왜 아직도 출고 발표를 하지 않을까요? 보통 자동차 출고 발표를 하지 않고 그냥 차 출고 되나요? 저도 신차는 첫 구매라 이번 상황이 상당히 당황스럽고 짜증나 죽겠네요. 이렇게 늦게 나올줄은 진짜 몰랐네요. 가끔 차 받는데 몇개월이 걸린다는 뉴스를 살아오면서 한두번 본것 같은데....하루이틀 늦어지는것도 아니고 근 한달은 늦게 나와버리니 그리고 한꺼번에 나온다니....사전계약은 그냥 뉴스용 홍보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보통 어떤 가전제품이나 게임도 출시일에 거의 맞쳐 나오거나 못나온다면...공지사항으로 글을 뛰우는데... 가장 답답한게...왜 기아는 말이 없을까요? 나중에 책임소지에 대한 회피를 하기위한 전략은 아닐지...
늦게 나온다고 소비자가 피해보상 소송이라도 걸면...정확한 공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법적으로 피해볼게 없다는 거겠죠. 머 이런거 까지 생각안하겠지만...정말 벙어리 병신같은 기아자동차 답답해 죽겠네요.
그리고 벌써 4월반이 지나갔는데..왜 아직도 출고 발표를 하지 않을까요? 보통 자동차 출고 발표를 하지 않고 그냥 차 출고 되나요? 저도 신차는 첫 구매라 이번 상황이 상당히 당황스럽고 짜증나 죽겠네요. 이렇게 늦게 나올줄은 진짜 몰랐네요. 가끔 차 받는데 몇개월이 걸린다는 뉴스를 살아오면서 한두번 본것 같은데....하루이틀 늦어지는것도 아니고 근 한달은 늦게 나와버리니 그리고 한꺼번에 나온다니....사전계약은 그냥 뉴스용 홍보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보통 어떤 가전제품이나 게임도 출시일에 거의 맞쳐 나오거나 못나온다면...공지사항으로 글을 뛰우는데... 가장 답답한게...왜 기아는 말이 없을까요? 나중에 책임소지에 대한 회피를 하기위한 전략은 아닐지...
늦게 나온다고 소비자가 피해보상 소송이라도 걸면...정확한 공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법적으로 피해볼게 없다는 거겠죠. 머 이런거 까지 생각안하겠지만...정말 벙어리 병신같은 기아자동차 답답해 죽겠네요.
생산되는대로 출고하면 신차 홍보 역활도 톡톡히 될텐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와서 4월말에 한방에 내보낸다고 사전계약 하신 분들께 이달 안에 다 출고 될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아마도 지네끼리 작전을 펼치고 있겠지요
소비자가 열받던 말던 ~~~
이거 원 탈 차는 없고 선택의 폭은 좁으니.. 아~~ 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