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고가 없다.
- 적어도 업자를 위한 동호회는 아니다.
- 회원이 주인이라며 광고 걸어 놓은 사이트는 고추 때고 얘기 해라~
2. 오픈되어 있다.
- 가입자수를 늘이기 위하여 게시판을 걸어 잠그지 않는다.
- 가입자수만 많은 사이트가 되기 싫어한다.
- 진정한 가족이 되기 원하는 회원만 제대로 가입 한다. ^^
3. 쓸데없는 메뉴가 없다.
- 모델사진들로 현혹하지도 않고,
- 초기동호회부터 지역방을 만들지도 않고.
- 꼭 필요한 메뉴들만 있으며
- 발빠른 리뉴얼로 회원에게 필요한 사항들을 업데이트한다.
4. 대안이 없는 불평은 지지리 궁상이다.
- 괜한 루머와 비판은 저리가라~
- http://www.kiasportage.net/bbs/bbs.php?id=free_bbs&no=80631 한번 참조하시라~
5. 왜? 랭키닷컴 1위가 스포넷인지 알게 될것이다.
- 새로운 동호회의 모델라인을 제시한 스포넷
- 스포티지알넷은 스포넷의 시즌2이다.
- http://www.rankey.com/rank/rank_site_cate.php?cat1_id=18&cat2_id=205&cat3_id=1067 이것도 한번 보시라~
- But, 스포티지알넷은 스포넷에 기대지 않는다.
- 스포넷의 5만5천명의 회원은 서포터스에 불과하다.
- 독립적인 스포티지알넷으로도 그 경쟁력은 충분하다.
6. 스포티지R이 좋아서 스포티지R을 구입하는가?
- 스포넷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스포넷이 좋아서 스포티지를 구입한다.
- 스포티지R이 그렇게 좋은가? 그렇지 않다. 더 좋은 차 많다.
- 우리는 스포티지알넷이 있어서 스포티지R을 구입한다.
- 다른차를 타고 있는가? 그래도 스포넷/스포티지알넷은 떠날 수 없다.
7. 무엇을 망설이는가?
- 괜히 다른 동네에서 기웃거리다가는 나중에 머슥해진다.
- 시간 낭비말고, 어서 가입해보라~
- 가입인사가 회원의 첫걸음이다~
끝까지 읽어주신분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새벽에 지지리 궁상.. 주저리 주저리.. ㅋㅋ
댄디님//
분명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그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대부분의 동호회는 정경유착(?)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차량동호회 운영자 1~2년 하면 차바꾼다고들 하지요.
업체당 년간 2~300만원씩 받고 협력업체 선정하고 배너 달아주는게,
사실 회원을 위한 선별이기 보다는, 동호회 재정을 위한 선별이 아닐지요.
동호회의 이득에 더 도움이 되지, 회원에게 도움이 더 되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항시 협력업체가 아닌, 공동구매 형식을 띄면서, 공구이후에 추첨을 통한 이벤트 등으로,
더 즐거워졌다는 것은, 스포넷을 통해서 검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항시협력업체가 있으면, 그쪽에 정을 쌓은 회원들도 생기면서,
항시협력업체에 상주하는 회원들의 꾸미기방을 통한 삐끼질도 장난이 아니고요.
업체와 형님/동생 하면서 부터는 판단력이 흐려지더군요.
이후에 이미 선정된 협력업체보다 다른업체가 가격과 서비스에서 만족도가 크다고 하더라도,
이미 뿌리깊은 동호회의 세력으로 자리잡은 다음에야 분란의 씨앗이 될겁니다.
스포넷이 최적은 아닐테지만,
적어도 다른곳과는 차별을 선언하고,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네티러브님이 쉬운길을 마다하고, 어려운길을 갔고..
그 마인드에 혹~ 해서 저두 이러고 있는걸요.. ㅎㅎ
![[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고맙습니다..
여기도 자동차 동호회니 사고로 도색할일도 있을거고 썬팅도해야하고 광택이나 유리막코팅 하실 회원분들도
있을텐대 모르는대 가는거보다는 협력업체가 있으면 가격은 모르겠지만 좀더 신경써주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배너 게재 조건으로 유료 홍보 되는 곳은 협력업체의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고
결국 소비자(회원)에게 그 부담이 전가 됩니다.
협력업체라는 것이 급한건 아닌데. 어떤 동호회들은 업체 광고를 위해
동호회가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선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
분명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그런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대부분의 동호회는 정경유착(?)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차량동호회 운영자 1~2년 하면 차바꾼다고들 하지요.
업체당 년간 2~300만원씩 받고 협력업체 선정하고 배너 달아주는게,
사실 회원을 위한 선별이기 보다는, 동호회 재정을 위한 선별이 아닐지요.
동호회의 이득에 더 도움이 되지, 회원에게 도움이 더 되는건 아니라고 보고요.
항시 협력업체가 아닌, 공동구매 형식을 띄면서, 공구이후에 추첨을 통한 이벤트 등으로,
더 즐거워졌다는 것은, 스포넷을 통해서 검증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항시협력업체가 있으면, 그쪽에 정을 쌓은 회원들도 생기면서,
항시협력업체에 상주하는 회원들의 꾸미기방을 통한 삐끼질도 장난이 아니고요.
업체와 형님/동생 하면서 부터는 판단력이 흐려지더군요.
이후에 이미 선정된 협력업체보다 다른업체가 가격과 서비스에서 만족도가 크다고 하더라도,
이미 뿌리깊은 동호회의 세력으로 자리잡은 다음에야 분란의 씨앗이 될겁니다.
스포넷이 최적은 아닐테지만,
적어도 다른곳과는 차별을 선언하고,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네티러브님이 쉬운길을 마다하고, 어려운길을 갔고..
그 마인드에 혹~ 해서 저두 이러고 있는걸요.. ㅎㅎ
동호회의 구분 기준.
스포넷인가 아닌가....ㅋ
이제는 스포알넷에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최강의 동호회가 될지 않을까 싶습니다.
2세대와 3세대의 조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