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0월식, 주행거리 70,000km, 디젤입니다.

출고 후 지금까지 엔진오일(5,000km마다 교체), 미션오일(2만, 6만에 교체), 연료필터(4만에 교체)만 정비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부동액, 브레이크 오일 조차 한번도 교체 안했습니다;;)

연식때문에 이번에 타이밍벨트 공구 참여하는데요,

타이밍할때 뭐 같이 하면 공임 절약하면서 한동안 정비에 신경 안써도 될까요?

태어나서 잔고장 한번 없이 잘 다녀줘서 무지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