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모듬공구가 마무리 되고 기준에 따른 신청회원을 대상으로

품목별로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습니다.

EGR 가드 

1월 11일 개별 연락을 시작해서 12일 목요일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작업이 어렵지 않고 쉬운 편입니다만, 장착시 동봉된 브라켓 분실만 주의해 주십시요.

(부품이 세트 구성이기 때문에 분실하실 경우 대응할 여분 없습니다.)

D필라 LED 리어가니시 

1월 12일 목요일 발송 예정입니다.

다이매뉴얼에 관련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손쉽게 작업이 가능할겁니다.

스노우체인(뉴스포티지 기준)

스노우체인은 보관중인 체인의 사이즈 착오로 인하여

제작처를 통해 교환 또는 신규 구매후 발송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관련해서 안내후 다음주 월요일 또는 화요일경 발송될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십시요.

대시보드커버 (가죽형) 뉴스포티지 전용

1월 11일 오후부터 개별 연락을 진행중입니다.

발송은 1월 1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대시보드 밀착을 위해

양면테이프가 동봉될 예정입니다.

다이매뉴얼에 관련한 권장 장착방법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약 12대분이였으나, 수량을 늘려 15-16명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청순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영사 핸들 

오늘 1월 12일부터 개별 연락이 진행됩니다.

지영사 핸들의 경우 미사용 제품이나 보관중 크랙이 발생한

제품이 있습니다. 

크랙이 아주 가늘게 있는 경우가 있어서서 포함한 개별 상태 확인후  

순번에 따라 신청회원께 사진을 보내드리고 확인후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1월 12일 오후부터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고 정확하게

신청순번에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영사 핸들의 경우 가장 많이 신청해 주셨고 경쟁이 치열했던 제품입니다.

과거 여러차례 공구를 했지만, 현재는 제조사가 완전히 도산한 상태로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 물량이라 아쉬움이 큽니다.

공통적으로 전부 미사용 제품이나, 보관중 세월의 흐름이나 플라스틱 부분의 특성상

습도나 온도 차이로 미세한 크랙이 있는 제품과 플라스틱 부분이 파손된 제품을 추가 발견 하였습니다.

이 경우 미세 크랙이나 플라스틱 부분 파손에 대해서는 추가 할인대상으로 분류되며

순번 회원별로 관련한 사진을 발송후 개별 통화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지영사 핸들의 경우 다른 품목보다는 하루씩 지연 되며

13일 금요일까지는 발송이 마무리될 예정이오니 이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