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임은 최소 15는 주셔야 하구요.. 제품에 따라서 20도 갑니다..

담합이라기 보다는 시세이구요..

바이패스모듈 인터넷에 2만원인데 4만원 부른다?? 비싸다? 그것도 그냥 회원님 생각이십니다..

당연히 다른 물건 가져와서 달아달라는데.. 부속품이라도 팔면서 공임 붙여야죠,,

새제품이 아니라서 높은 공임을 부르는 것입니다..

중고 제품을 다시 다는 것을 꺼려합니다..

중고 달아주었다가 고장나서 AS해달라고 하면 해줄 이유도 없는데,, 잘못도 없는데 괜히 곤란해지구요,,

경보기 장착점 입장에서는 내 가게에 제품이 이렇게 많이 있는데.. 중고를 어디서 가지고와서 달아달라고 하면,,

기분이 좋을리가 없겠죠,, 그래서 하던말던,, 공임을 일부러 쎄게 부르는 겁니다..

비진의 의사표시라고 하죠.. 실제로는 할 마음도 없는데, 얼마에 하겠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중고사서 높은 공임을 주고 하시는것 보다는..

새제품을 현금가로 깍아서 장착하시는게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