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폭발 논란'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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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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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배터리 이상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갤럭시노트7’을 전량 리콜(recall)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지난달 19일 출시된 갤럭시노트7이 국내에 판매, 개통된 물량은 총 40만대가량으로 추산된다. 삼성전자는 충전 중 폭발했다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제보가 잇따르자 지난 31일 국내 통신3사에 제품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삼성은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 배터리 교환 등 무상수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환불이나 신제품 교환은 불가능하다.
관련 기사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901111702391
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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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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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제품이 러퍼품으로.
이럴줄 알고... 좀 기다렸다가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ㅎㅎ
새걸로 바까줘야 리콜아닌가..
리콜이 아니네
흠 이런정보 감사합니다 ...
겔럭시s 쓰레기폰땜에 스트레스 받다가
노트1나와서 구매
서비스센터만 10번
결국환불 ㅡ. ㅡ 이후로 삼성폰 안사게 되네요
노트1나와서 구매
서비스센터만 10번
결국환불 ㅡ. ㅡ 이후로 삼성폰 안사게 되네요
으이구 미리 산 사람들 억울할듯.
제품이 아니고 배터리만 바꿔준다는거.....
현기를 따라가는가?
배터리 땜에 본체에 데미지입은 경우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제품 다 바꿔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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