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셀프세차했습니다
- August
-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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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장난아니게 힘드네요...
인터넷동영상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갔는데도 동전 넣고 물나오는순간 두뇌에 렉걸리는바람에
물뿌리고 폼건 앞부분 비비다 끝났네요 -..-;
이 날씨에도 차를 사랑하시는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이제 잘할수있을꺼같아요 ㅋㅋㅋ
서울 왕십리 거주하고있는데 같이 세차하실 회원분~ 오늘은 마장동세차장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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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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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크..
캬 왕십리 예전 20년 살던 동네 이름 들으니 반갑네요 ㅋㅋ
더울땐 그냥 돈주고 하는것도 괜찮아요 ㅎ
더울땐 그냥 돈주고 하는것도 괜찮아요 ㅎ
세차 할때는 깨끗하게 했다 싶은데..
물 마르고 난뒤 덜 닦인 부분을 보면 OTL
고생하셨네요ㅋ 저도 곧 세차하러 가야하는하.. 날씨가 너무 덥네여ㅠㅠ
헉
전 11년 넘게타면서 셀프세차만 했어요
전 11년 넘게타면서 셀프세차만 했어요
저는 그래서 세제통을 들고가서 물받아놓고 씁니다 그러면 시간이 급하지 않게 할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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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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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순서없이 걍 허겁지겁 비비다오죠..ㅎ
그래도 몇번해보시면 자기방식도 생기고 돈넣다 끝나지도 않고 재미있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