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크리닝을 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특히 겨울전에 해서 그런지 그해 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크리닝 전엔 엔진열이 올라오는게 오래걸리고 별로 따뜻하지 않았구요)

그 후로 한번더 냉각수만 교체했습니다.

크리닝은 장비를 이용해서 냉각수 전량 교체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냉각수 교체는 냉각수만 드레인 시켜서 다시 주입하는 정도이구요.

(저도 크리닝 2번 하라고 조언받았지만 크리닝 1번하고 냉각수교체만 한번 더 해줬습니다)

지금 약 1년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냉각수 색깔이 파릇파릇합니다. ㅋㅋ

안전운전하세요.

저두 클리닝 했는데.. 현재까지 녹이 발생되지는 않네요.

정비소 기사분께 확실히 개선이 될수 있다면 해두 되지만 단순히 교체만으로도 개선이 될수 있으니.

자세히 문의해보셔요!

냉각수 색갈이 그렇다면 일단 크리링 까지 추천 드림니다...

차에서 냉각수 역활이 아주 중요하지요...냉각수가 오염되면..에어컨, 히터.엔진 등등 싸그리 고장에 원인이 될수 있읍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집 태우는 수가 있읍니다 ㅎㅎ..

타이밍벨트 교환시기 확인을 하셔야 할테구요..

냉각수는 꼭 순환식으로 하셔야 할 상황인 것 같네요..

녹이 발생하면 크리닝으로도 잘 안잡히더라구요. 라디에이터 교환하교 관련 호스류 교환하니까 녹은 어느 정도 잡히더라구요. 라디에이터 교환하니까 차가 엄청 부드러워 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