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퐁이와의 이별준비....
- 까꿍도령
-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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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이런 시간이 오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ㅡ ㅡ;
지금까지 이렇다할 사고없이 잘 달려준 스퐁이가 너무 고맙습니다.
또, 열심히 활동은 못했지만 하루에 몇 차례씩 스포넷 눈팅하면서 휜님들의 삶의 이야기를 보는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조만간 스퐁이는 떠나겠지만, 휜님들의 스퐁이를 보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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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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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이면, 아직한창인데ㅜㅜ
폐차때까지 아껴줄려구요~^^*
어.... 왜 제 마음도 쨘~ 해지는 걸까요 ㅎ
저랑 키로수가 비슷하시네요 ㅎㅎ 폐차하시나요? 판매하시나요?? 저도 중고차견적 물어봣는대 얼마안쳐주더라고요 혹시 얼마에 파실려고요??
아쉽네요
10리도 못가서 ㅋㅋ
쏘랜토로 가나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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