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 2016.06.18. 21:27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분수공원 아주멋있네요 가족들과 나들이가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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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LX8443 작성자 2016.06.18. 21:48

지금 다녀오는길이에요~선선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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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천안]쫑쫑2 2016.06.18. 22:36

[서경]TLX8443

자녀들이 정읍에 있는건가요?
그래서 1주일에 한번씩 만나러 내려오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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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LX8443 작성자 2016.06.18. 22:40

[충/천안]쫑쫑2

2년전에만해도 그리했었는데 지금은 평택서 같이살아요. 지난주에 와이프랑 애들 처갓집에두고 저만올라갔다가 내일 다시 데리고 올라가려구 내려온거에요. 한달반~두달에 한번은 내려와요. 와이프도 친정에서 좀 쉬라고...ㅎㅎ 시댁은 위에있는 저희집이랑 10분거리라 아무래도 고생좀하니 제가 더자주 처갓집 내려오려고 해요. 쫑님 두정동 가깝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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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4발흰둥이 2016.06.19. 00:02

[서경]TLX8443

저도 처가집이 정읍이라 거기 분수공원 가봤었는데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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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천안]쫑쫑2 2016.06.19. 08:27

[서경]TLX8443

아 그러시군요^^
와이프분 고생하시니까 ..오..대단하십니다..
저흰 본가,처가 10분거리에있어요..
좋기도하지만 주말에 내려가면 두군데 다 들러야해서 시간이 쪼끔 촉박?해요..
명절땐 좋죠..ㅎ
두정동요?20분 걸리지않을까 싶어요..
그 동네 오실일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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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TLX8443 작성자 2016.06.19. 11:47

[충/천안]쫑쫑2

갈일이있는건아닌데 천안에 아는데가 두정동밖에없구요. 그쪽이 유흥문화거리 아닙니까?ㅋㅋ 쫑님 술 즐기시면 언제한번 두정동서 뵐수있을까해서 여쭤봤습니다~저는 전철타고 올라오기도 편하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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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천안]쫑쫑2 2016.06.19. 13:02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충/천안]쫑쫑2 2016.06.19. 13:17

비밀글입니다. 로그인

[서경]TLX8443 작성자 2016.06.19. 20:36

[충/천안]쫑쫑2

안녕하세요 류선형입니다. 33살이구요. 저보다 형님이십니다^^ 큰 딸래미가 4살이고 아들이 2살이니 애들은 잘 어울려 놀수있겠네요~ 평택은 사실 놀 만한데가 별로없어서 천안에 괜찮은데 있으면 제가 가족데리고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니면 천안쪽 패밀리 레스토랑같은데서 우선 가족끼리 식사자리부터하고 서로 인사드리고 담에 나들이 도 같이 다니면 좋겠습니다~^^ 아실진 모르겠는데 천안 두정동에 있었던 카길 사료 다닙니다. 거기가 평택항으로 작년에 옮겼거든요. 물론 제가 천안에서 근무하건아니지만 저는 그회사 송탄. 정읍서근무했습니다.~
0104460855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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