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DIY 휠 도색
- 우노미노아빠
- 조회 수 7470
- 2016.05.22. 16:59
아침부터 휠도색한번해봤네요ㅋ
폴딩키 이후 두번째 diy ㅋ
색깔만 바뀌었는데 달라보이는 이유가머죠ㅋ
바람 덜불때 한번 덧칠을 더해야될듯한데 나름 만족합니다
폴딩키 이후 두번째 diy ㅋ
색깔만 바뀌었는데 달라보이는 이유가머죠ㅋ
바람 덜불때 한번 덧칠을 더해야될듯한데 나름 만족합니다
- 아주사소한다이 5
- 에어컨필터교체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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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휠바꾸고 집사람한테 죽임을 당하고
환생햤습니다~^^*
그맘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브레이크할때도 환생했고~;;;;;
몇번 죽다 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결론은 선 저지르고 후 무릎꿇기입니다 ㅋ
저도 휠바꾸고 집사람한테 죽임을 당하고
환생햤습니다~^^*
그맘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브레이크할때도 환생했고~;;;;;
몇번 죽다 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
결론은 선 저지르고 후 무릎꿇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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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노님 소소한 다이글 많이 올라오는걸보니 사모님이 그리 좋아하시지는 않을것같습니다. ㅋㅋ 주말에 분리수거 빨리 내놓지 자꾸 저런거하고있냐고 핀잔 안받으십니까 ㅎㅎ 저는지금 분리수거 처리하고 앞에서 담배한대 피고있습니다.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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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시 맛짬뽕 신라면 비치해두고있습니다. ㅎㅎ 어젠쉬고 오늘 출근했더니 주말이 더없이 짧게느껴지네요. 편안한밤보내세요~~^^ 아빠란 이름과 책임감에 화이팅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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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2016.05.22.
아빠란 이름과 책임감에 힘이 쬐끔 많이 들지만,
아내랑 아들이란 보석때문에 힘이 나더라구요^^*
화이팅입다~~~
부모가 되니 부모맘을 아주쪼끔 알겠네요~^^*
아내랑 아들이란 보석때문에 힘이 나더라구요^^*
화이팅입다~~~
부모가 되니 부모맘을 아주쪼끔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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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2016.05.22.
저는 딸래미 아들래미 보면 이쁘단생각보다도 왜케 뭔가모를 짠~한감정이 크게드는지...이 어린것들 잘 성장할수있게 튼튼한 울타리가되어주고 또 이 험난한 세상 어느세월에 스스로 사냥하는법을 배울런지...등등요~백구님 말씀데로 저도 부모가 되니 부모마음을 쪼금이해하겠네요... 그치만 부모님께 잘 안간다는거..;;;;^^;;굿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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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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