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감을 느끼기위해서는 카페인트로 하는게 좋겠죠?
물사포질 → 프라이머 → 카페인트 → 투명(도장마감제)

도색은 할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시간과의 싸움
저 같은 급한 성격을 가진사람은 못 할 짓이라죠..

아이라인은 쬐그만해서.. 금방 할 듯 합니다.

라면박스 안에 넣어서 락카질~ㅋ

외부라...전 공업사에 맡겨 작업했습니다^^;;

다른색도색이 안되어있으면 화이트님 말씀대로 물사포질은 생략하시고 프라이머 뿌리실때 철제용 빨간 프라이머뿌리면 빨간색 없애려다보면 카페인트 더 많이 들어갑니다 회색정도면 무난할듯하고요
가까이서 한번에 왕창 뿌리게되면 기포생기고 흘러내립니다
여러번에 걸쳐 흩날리듯이. . .조급함은 엄청난 재앙을 가져옵니다 시간과의 싸움 인내를 가지셔야하고요 투명마감재를 뿌려야 오래갑니다
참 히팅건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없어서 드라이로 열처리해줬습니다 뿌리자마자 드라이로 열처리비슷하게 해주되 센바람으로 뿌리자마자 가까이서 틀어버리면 흘러내릴수있으니 거리를두고 말려주시고 완전 마르면 또 뿌리고 말리고. . .바닥에 놓고 뿌리는것보다 위에놓고 뿌리는게 더 나을겁니다 글쓰고보니 다 위에 분들이 쓴 내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