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안좋은일만 생기네요
- [경]지유지민아빠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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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난청으로 근 한달가까이 입원했다가 조금 호전을 보여 집에 왔는데,아파트내 주차장에 세워둔 흰둥이를 키같은거로 문신새겨놨더군요~
나름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았다싶은데 제 개인적인 판단이었나봅니다.혹 장기주차로 누군가 맘이 불편했었나 싶기도 하고요.ㅎ
단지내 사람이라면,애 키우는 입장에서 해꼬지도 걱정되고.그냥 박스테이프붙여서 가려야하게습니다.^^:
나름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았다싶은데 제 개인적인 판단이었나봅니다.혹 장기주차로 누군가 맘이 불편했었나 싶기도 하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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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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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차가무슨 죄라고 힘내세요 !!!
하...
저거 컴파운더로 안지워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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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페인트 사다가 칠하세요.ㅠ
와이프님은 어쩌시다가 ㅠ
와이프님은 어쩌시다가 ㅠ
저 저렇게 운전석에서 뒷쪽까지 그어져잇습니다 ㅠ
두줄씩 .. 그냥 타구잇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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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은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더욱 티납니다.
컴파운트로 조금이나마 나을듯 싶습니다
컴파운트 기능성 좋은 제품 링크 올려드릴게요
http://m.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769782903&cat_id=50003960&frm=MOSC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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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차를 이렇게 그으면 속이시원하나 왜 차에다가 햇구지하는지 아주 몰상식한 사람이군요,,,,,,,,
생각안하려고 애써도 자꾸 신경쓰여 ,uc는 믈론이고 의미없는 페클까지도 문질러보고 했는데 요녀석이 끝까지 고집불통이군요.~^^:차키같은걸로 참 꼼꼼히 눌러 파놓았네요.ㅜ다시한번 잘살아왔나 고민하게 합니다.ㅎ
진짜 너무 심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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