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글을 대충대충 읽어서 쉰소리처럼 들려도 이해해주세욬~

저는 수입차 디젤을 많이 운행햇는데요 (재규어xf e클래스220d 525D등등)

최근까지 xf타다가 스퐁이로 넘어왔습니다 사실상 엄청하락했죠 집을 구입해서요ㅎㅎ

제가 직업상 전손공장 공업사 카센타 정말많이 압니다

솔직히 외제차 문제에는 좀 빠삭한편입니다 스퐁이는 제가 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

외제차는 dpf경고등이 뜹니다 국산차는 안뜨는 차들이 많죠~

저도 처음에 재규어에서 경고등이 떳을때는 잘몰랏습니다

공업사가니 리프트띄워서 열심히 악셀만 밟더군요 어떤때는 고속주행하면 없어진다하더니

정말 고속주행시 없어졋습니다 dpf는 뭘고쳐서 될것이 아니라 열심히 밟아야 없어진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뚫어줘야한다고 사람처럼 자연치유될수 있는 현상이라는데...

스퐁이는 dpf에 대해 똑같은 문제점이 아닌 정말 센서나 다른 문제인가요?

고속으로 열심히 밟아서 해결되신분은 없으세요?

dpf가 한번뜨더니 뜰때는 열심히 뜨는데 결국 고속으로 달리면 없어집니다

뭐 열심히 달려도 안된다면...뭔가를 교체해야겟지만...

아무튼 저도 궁금한건 많지만 경험상 끄적여봣습니다 이해해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