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부산서비스 센터.
- 달콩이
- 1494
- 10
한 2주전에 예약해서 오늘 입고했습니다.
예열플러그 교체때문에요.
오토큐에 갔더니 작업을 꺼려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왔더니 역시 규모가 엄청나네요. ㅎㅎ
서비스 그룹별로 작업상황 및 완료예정시간 모니터링 다 되구요. 좋네요.
힘들게 온 만큼(울산에서 여기까지;;) 잘 수리하고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참고로 오토큐나 다른 정비소가 꺼린 이유가 빼다가 부러질 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차후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운전자 부담이라는... ㅡ.,ㅡ
예열플러그 교체때문에요.
오토큐에 갔더니 작업을 꺼려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왔더니 역시 규모가 엄청나네요. ㅎㅎ
서비스 그룹별로 작업상황 및 완료예정시간 모니터링 다 되구요. 좋네요.
힘들게 온 만큼(울산에서 여기까지;;) 잘 수리하고 돌아가길 바랄뿐입니다.
참고로 오토큐나 다른 정비소가 꺼린 이유가 빼다가 부러질 수 있다고, 그렇게 되면 차후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운전자 부담이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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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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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다 그렇습니다. 고착된 예열플러그 교환시 부러지게되면 엔진헤드를 들어내서 교환해야된다고 이야기 해줄텐데요?
그렇게되면 공인비만 30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되면 공인비만 30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충]바보녀석tm
네.. 맞아요. 그래서 안했습니다.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기도 해서요. 그게 문제 있으면 초기 시동시 흰연기도 나고 진동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그렇지는 않아서요..
아직 그렇지는 않아서요..
[대/충]바보녀석tm
저도 그래서 교체하고 싶은데.. 부러지면 독박쓰는 판이라.. ㅠ.ㅠ 도저히 시도하지 못하겠네요. 부러저도 빼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던데 거기 찾아보고 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네요. 빼다가 부러질수 있다. 그러면 운전자 부담이다.. ㅠ.ㅠ
그냥 안했습니다. ㅠ.ㅠ
부산이나 울산에 부러지더라도 뺄 수 있는 업체 알아보고 거기서 해야 할 것 같아요... 거참....
그냥 안했습니다. ㅠ.ㅠ
부산이나 울산에 부러지더라도 뺄 수 있는 업체 알아보고 거기서 해야 할 것 같아요... 거참....
왜 그렇게 겁부터 내시나요.
저는 부러지든말든 직접 DIY 했지만 자주가는 정비소에 부러지면 정말 엔진을 분해해야 하냐고 여쭤보니
콧방퀴 뀌면서 다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저는 부러지든말든 직접 DIY 했지만 자주가는 정비소에 부러지면 정말 엔진을 분해해야 하냐고 여쭤보니
콧방퀴 뀌면서 다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경]Tom
빼는 방법이 없다니까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목돈 나갈까봐 그러네요. ㅜㅡㅜ 그래서 뺄 수 있는 업체 알아보고 하려합니다. 비용이 한두푼이 아니라고 하니... ㅜㅡㅜ
부러지지않게 빼낼수 잇는게 기술자 아닐까요.
다 회피하는군요ㅋㅋ
다 회피하는군요ㅋㅋ
100번에 1번 그런경우가 있었다면 정비사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해야겠죠
그냥 해도 별이상없지 싶네요ㅎ
그냥 해도 별이상없지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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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려운 작업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