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화해서,, 기록실수라고,, 발뺌하는 통화내역 녹음하시구요..
왜냐.. 업자가 주행거리가 다른 것을.. 몰랐을리 없구요..
진짜로 몰랐다면,, 몰랐다..나는 매입한 그대로 판매를 했을뿐이다.. 상식적으로 이렇게 나와야죠...
기록실수다?? 이건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과실인지 고의인지 여부를 판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구요..
뭐라고 변명하는지.. 또 전화해서 통화 녹음하세요..

그리고 DPF장착된 차량은 ECU에 실제 주행거리가 기록됩니다...
스캔으로 간단하게 확인하시면 되구요..
계기판을 뜯었던 흔적,, 볼트 푼 자국도 사진찍어서 같이 제출하시구요..
매매계약서,, 성능기록부 같은 것도 챙기시구요..

이래저래 힘들게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 자료를 만들어서,, 조용히.,, 경찰서 민원실가서 고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면.. 환불 받기쉬워집니다.. 환불 받으세요..

3만킬로 차이면 얼마정도 차익금을 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환불해달라고 하시고 안된다고 하시면 신고 들어가시면 되시겠네요 성능점검표나 계약서 이런거 확인해보시구요

헉.. 나쁜 딜러놈

계기판조작이나 교체 맞습니다
차량 검사시에 실수하는경우는 거의 없다보시면 되십니다;;;;
(차량정기검사 기록은 공식 기록입니다)
딜러 거짓말이니 일단 통화해서 재확인 하는거 녹음하시고
윗분글처럼 대처하시면 되십니다~~

죄송합니다만 사기당한거나 마찬가지죠
100% 계기판조작(또는 킬로수적은계기판으로 바꿔치기 그말이 그말이지만)으로 보이네요

갈마동에서 멀지 않으시면
스캐너는 찍어드릴수 있습니다
카센타는 아니지만 스캐너를 갖고 있네요

그시키 제대로 걸린겁니다....
갸는 밥숟가락 놔야 합니다...
신고하세요..형사처벌입니다...즉 호적에 빨간줄 간다는 뜻이고요..
개인사업자일경우 면허취소등 처벌이 따를겁니다...
신고한다고 하시고 합의보세요....

그냥 인근 카센타 가서 스캐너 물리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