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식 7만 정도 탔구요..

작년에 오버리x에서 맵핑을 하고 잘 타고 있었는데

몇달전 egr밸브 이상으로 센터에서 무상 교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뒤로 출력도 좀 낮아진거 같고 이상해 보여서

샵에 방문에서 리맵을 받으려는데

egr 밸브 교체후에 dpf가 활성이 좀 많아지는거 같다고 하네요..

여름이라 디젤 차량 dpf면 더 하다고 하시면서.

날이 좀 풀리면 나아지는데 우선 약간 리맵을 했으니 타보라고 합니다.

dpf 나 털어야 괜찮아 진다고 하는데

dpf 탈거 작업을 하게되면  매연냄새도 나고 검사때도 걸리고 하니 신중하게 결정하라는 얘기를 해주시네요.

초반출력도 많이 약하고 오르막 길도 좀 힘겹게 올라가는기분인데..

작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

검사때 탈거한 dpf 걸고 검사 받으면 된다는 글을 봤는데 그런건 검사장에서 해주나요?

 아님 직접 달고 해야되는건가요?

매연냄새가 많이 심한지..

회원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