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식 은색 225000km

언더코팅의 목적은 하부 부식 방지 및 소음감소라 하더군요...

팬히터가 고장나 기아 정비소에 들려 기타 다른 부분도 점검차 차를 들어보니 하부 부식이 심해있더군요..

아마 뉴스포티지 제연식 이전 이후 나온 차가 공통적으로 하부 부식으로 리콜 대상임에도 정비소에 들어오는

차만 대상으로 무상으로 수리한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부식부위 땜질하고 이참에 20년 탈 생각으로 언더코팅

작업 및 소음제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언더코팅으로 차 소음 줄어드는 부분은 크게 못 느껴지구요.. 소음감소 작업 또한 크게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소음작업은 사진이 없는 관계로 패스~~~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