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 이름 그대로 자도차 엔진을 식혀주는 물,,,그냥 수돗물이 최고입니다 연소가 있어 소독된 물이여서 과거 시골가다가 차에 물 부족하면 울물물,도랑물,냇가 물 ,,,넣으면 라지에타 부식됩니다

부동액 = 이름 그대로 부동,,,동결,,얼지 말라고 만튼 약품 입니다 알콜등 요즘엔 첨가물이 많아서

라지에타 부식을 막아주고 연하 40도 까지도 얼지 않게 견뎌내는 편리한 제품이죠

부동액 : 물 = 50 : 50 이면 영하 18도~ 20도 정도까지 견뎌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50대 50을

알레스카 시베리아벌판은,,,부동액 다 넣어야 합니다

냉각수와 부동액 같은 말 이라고 보심 되구요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새로 주입시 수돗물+부동액 1:1 비율로 넣는 거 맞습니다 ~

근데 계기판에 냉각수 온도가 있는데 과하게 온도가 올라가면 경고등이 뜨는지 궁금하네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같은 말입니다.. ^^
요즘 냉각수에 부동액을 섞지 않고 주입하는 일은 없습니다...

냉각수라하면 부동액 : 증류수 5:5 6:4 정도 섞은 용액입니다.
엔진을 냉각시키는 역할을 하구요...
겨울에 얼지말라고 부동액을 섞어 넣습니다.

냉각수의 수명은
보통 흔히 넣는 ... 순정 일반 제품이 2년 정도,, 순정 장수명 제품이 3년 정도입니다
2010년식이니..
교체를 한번 할때가 되었네요...

답변주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새차사실 분은 연락주세요
아는 분 연결해 드릴께요. 저도 예전에 자동차회사 다녔는데 이런 기본적인것도
잘 모르네요 ㅜ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