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에 갑자기 엄청난 쇠 갈리는 소리에 딱 제너레이터 고장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도 제타를 중고로 2번 교체했는데 이번에 또 문제인거 같아서 짜증이 나더군요.

근데 막상 정비소 가보니 바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분해를 해봐야 한다고 하십니다.

거의 베어링 문제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문제가 제너레이터 인지 컴프레셔인지 또 한군대 더 말씀 하셨는데

확인하는데 시간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여 바로 수리 못하고  왔습니다..

2틀후 급하게 장거리를 달려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낼 정비를 해야 될 상황인대요~~

첫번째 궁금한건

제너레이터 중고보단 신품으로 교체하는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보시나요??

그렇다면 요즘 중고와 신품의 가격은 어는 정도 인가요??

(2005년 주행거리 17만8천  5~10년 더 탈 예정입니다)

두번째로 궁금한건

컴프레셔 문제이면 이것도 요즘 비용이 어느 정도 하는지 궁금하내요~

컴프레셔는 한번도 교체하지 않앗고 와이프 차를 한번 중고로 교체 한적인 있는데

그때 중고 비용이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프레셔도 신품으로 교체 해야 되나요??

답변 부탁드리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