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80에서100정도구요
신들린 발가락 내공이 필요합니다^^;;;

시내는...딱히...차이가...정말 급가속과 달리는 도로가 있는곳이 아니라면 별차이없구요..지역별 시내 코스가 제각각이다보니...시내는...천천히 여유가지고하세요ㅎ

고속도로는 90~100 (1800~2000rpm) 정도 유지하시면
락업이 걸린 상태이면서 가속 페달에 발이 닿인건지 안닿인건지 모를정도로
되게 가벼운 느낌에 차도 소음없이 잘 나가는 느낌이 들 때 연료소모가 가장 적은 것 같더라구요^^
이 때는 트립에 시내주행으로 줄어들었던 주행거리가 계속 증가합니다ㅋ
(제 차/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참고만 해주세욥)

시내주행은 솔직히 70~80 속도 유지하기도 애매하구요...
내리막길 or 신호구간이나 커브구간 전에 미리 엑셀에 발을 떼시고 탄력주행하시면서
브레이크를 적게 밟으면서 멈추는게 좋은 것 같구요^^
정지상태에서 출발하실 때는 가볍게 밟으시면서 2200rpm 안넘는선에서 최대한 빨리
고단으로 변속이 이루어지게 해서 달리는게 좋더라구요~ (급가속/급감속 NO)
시내는 보통 카메라들이 많으니까 ＋80 유지하시는게 무난하시리라 봅니다^^
(제 차/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 참고만 해주세욥^^;)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저알피엠만 사용한다고 연비가 좋아지는건 아닌듯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연비운전한다고 저알피앰만 쓰고 그랬는데 계속신경쓰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요새는 걍밟고 다닙니다 그런다고해서 연비가 확떨어지지는 안터라구요 도로상황에따라다르지만 연비운전한다고 스트레스받으시는것보다 그냥 적당선애서 밟고 다니시는것도 괜찮다는 제생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