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으면 최강 야구 구단
- [경]붉은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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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출신 6명
법규로 메이저 평정 한때 서덕스 뉴욕메츠 출신 메이저 21번째 페펙트게임
우승반지2개 컨트롤아티스트 기록 보유자
단일시리즈 6홈런 기아의 보배
최대 유망주였으나.. 필타이거즈로 개명해야할듯
여튼 빅초이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출신
야구선수가 아니었다면 신인 신고식 사진의 우람한 꼬추가 인상
아마 세계1등 산악인이 필 귀화요구가 거세지는 중.
되지 않았을까...
마이너리거 1명 재팬리그 출신 1명
하...................... 어유..................
애증의 윤석민..... 수비는 되나 햄스트링..
11년도 미쳤을때 메이저 초딩저학년 육상부보다 느릴듯
갔더라면....................
국내파 최강 신인 2명
10억 팔 7억 팔
고딩 혹사 시스템이 낳은 불쌍한 애들
하드웨어 최강 1명 09년 로또, 병역로또 1명 94이종범 느낌 1명
몇년간 야구 놓고 놀았다가 함평2군경기장이 아닌 부상 당하기 전은 무시무시한
돌아와도 야구가 되는 애 함평나비축제로 가야할듯 이종범..하나 오래가지 않는다.
지금은...이지만... 모두가 알듯 곧 병원행이다.
10년이 훌쩍 넘도록 아직도 유망주인 김주형이 있다.
한화에서 고작 몇년에 유창식이란 유망주를 버릴 때..
하 정말 인내심이 없구나 생각했다.
기아에선 김주형이 화석이 될때까지 데리고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