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빼고 왔습니다. ㅎㅎ
- Kompr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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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빼야지 빼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미루다가 드디어 뺐네요.
마취를 해도 바늘로 다다다다다닥 찌르는 느낌은 ㅠㅠㅠ 게다가 오징어타는 냄새는 덤..
하나는 진하고 깊은 점이라 두 세번 더 방문해야 한다네요.
진작 뺄걸..... 하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ㅎㅎ
날씨도 좋은데 집안에만 박혀있어야 한다는 것도 함정이네요. ㅋㅋ ㅠ
Kompressor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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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얼굴 점빼는 비용도 꽤 든다고 하던데요.. 저도자잘한 점들 빼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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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에 시간이 지나면.. 훨씬 멋쪄 지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