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레스트에 걸치면되는 간단한 우산걸이가 있길래 충동구매 했어요~ ^^;

아래쪽엔 세차용 걸래나 뭐든 걸수있어요~ ㅋㅋ

카고스크린을 덮으면 보이지도 않아요~ ^^

작년 여름에 사둔 커튼인가요..?

이래저래 못달다가.. 잊고있었는데..

트렁크에 있길래.. ㅋㅋ

빛을 완벽차단.. (뭐하러 샀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사놓고 썬팅을 5%로 둘러버려서요..;; ㅋ )

앞열은 반만 덮이네요~

그리고 바람의 저항을 버리기위한 2번째로 루프스포일러 탈거..

어이없이 급 민무니가되버린 타이어..

누가 타이어 뽀려가고 슬릭타이어 달아놓은줄.. ; ㅋㅋ

슬릭타이어가 더 비싸죠..^^;;

잠깐을 타도 안전을 위해 돈주고 갈아버렸네요.. ㅜㅜ

스마트에코게이지를 디지털에코게이지로 바꿨는데..

두개 다 써본 저로선..

스마트에코게이지가 자리를 차지하는 면이나...

기능면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ㅠㅠ

저거때문에 배선정리한다고 2시간 걸려서.. 다시 스마트에코게이지로 갈 생각은 못하겠어요.. ㅠㅠ

사진의 최고속은 전 주인이 남겨둔 기록.. 넘겨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신발 바꿔신기...

무리해서 바꿨어요..

이쁘긴 한데.. 악셀 응답은 역시 17인치가 좋네요.. 요거슨 18인치..

타이어는 부담스러운 255 40 18.. ㅋㅋㅋㅋ

이것도 달았으니 그냥 쓸려구요.. ㅋㅋ; 

장착할때 사진..

락너트 푸는 소켓 달라길래.. 트렁크 열었더니.. 구경꾼들이 우와~! 하고 감탄사를 날리더라구요..

초딩들이 그것을 봤을때 날리는 감탄사를.. ^^;

트렁크에 RC 세비지 플럭스가 들어있었거든요.. ㅋㅋ;;

휠을 장착하는데.. 거기있는 모든분들이 탐내드라구요.. 마치 짠듯이;;; ㅋㅋ;;

리프트 띄우니 다들 배기라인 구경들 하시고..

참고로 장착했던데도 그냥 카센타 아니고 튜닝하는데였어요.. ^^;

조수석쪽..

운전석쪽..

앞쪽.. 손가락 한개

뒤쪽.. 손가락 두개..

그리하여..  최종으로 이렇게 변신되었네요.. ^^;

이젠 돈 그만써야겠어요.. ㅠㅠ

아니.. 돈이 씨가 말랐어요.. ㅋㅋㅋㅋ ㅠㅠ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안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