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필터 교환 빡세게 했네요.
-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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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필터 앗세이 탈거는 힘든게 없었구요.
메뉴얼이 잘되어 있어 편했구요. 잭 뽑는데도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연료필터 플라이 없이 강행했더니 안 열리는 거에요.
히터어셈블리 양발로 고정해서 고무장갑 끼고 돌려도 끄덕없더군요.ㄷㄷ
거의 포기 상황까지 왔는데... 교체하신분 중에 필터 카트리지를 드라이버로 관통한 사진이 생각나서
저도 그렇게 해서 풀었네요.ㄷㄷ
생각보다 많이 쏟아 지더군요.
전 차주가 교환 내역이 없어 74,500km 카트리지 교환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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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필터까지... 다이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ㅋㅋ
필터를 분해하는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요..
한번도 분해를 하지 않았기에 세월의 무게 까지 같이 분해를 해야 되서요..
저같은 경우는 플라이어로 하다 포기하고 파이프 렌지 대형 2개로 양쪽에서
2사람이 돌려서 풀었네요..
조립후 필터 쪽이 새는 지 한번씩 확인 해보세요.
한번도 분해를 하지 않았기에 세월의 무게 까지 같이 분해를 해야 되서요..
저같은 경우는 플라이어로 하다 포기하고 파이프 렌지 대형 2개로 양쪽에서
2사람이 돌려서 풀었네요..
조립후 필터 쪽이 새는 지 한번씩 확인 해보세요.
저도 필터가 않풀려서 낑낑거리다 덜렁덜렁 들고 가까운 정비소가서 풀어왔네요
사무실 바로 옆이 정비소인데 이런것도 하냐며 물으시더군요ㅋ
사무실 바로 옆이 정비소인데 이런것도 하냐며 물으시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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