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와 아이가 있으면 안타깝게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어지는데 모르겠네요 에효~ ;;; 독박은 참;;; 쩝;;;;;; 단지 그 남자분은 참 그러네요;; 자영업자라고 본인도 들어눕고 안타깝지만 당하는 방법 밖에 없을듯요;;; 아님 민사 소송거는 방법뿐이 없을겁니다

자세한건 전문가분들이 ㅠ.ㅠ

100% 가해자라서 방법이 없습니다...

보험처리 하시면 됩니다..

피해자와 직접 상대하지말라고 말씀 주시구요,,

이건아니죠..
억지그만 부리라고 하시구요..그냥 보험사에 맡겨버리세요..
사고 한두번 당해보나? 어디서 개뻥드립질이여..
상대방운전자가 보험사에 그런거 요구하면보험사에서 뭐라고 할거 같으세요?
"네 알겠습니다..치료잘 받으세요" 이러고 연락끊습니다..
자영업자 영업손실보상? 개 풀뜯어먹는 소리입니다..저도 사고당해서 얘기했더니 받아낼수 있는돈보다
엄청난 수고와노력이 필요합니다..소득신고부터 세금낸 증빙자료 등등 골치아프고 자영업자는 해주지도 않습니다..오히려 봉급쟁이들 계산하기가 훨 편합니다..
그리고 가중처벌된다고 누가그래요?
첨들어보는 소립니다..임산부피해가중처벌? 이런것도 있나요? 뭐 차대 인사사고가 났을경우 참고사항은 될수 있겠네요..
도로교통법 잘 뒤져보시구요..만약 그런조항 없으면 협박 공갈로 쳐 넣는다고 하세요..
뒤좌석 애들 안전벨트매고 있었는지도 따지세요..그런거 다 보험사에서 알아서 해주구요..
후진으로 콩 하고 박았는데 온가족이 병원에 입원한다고라? 그것도 후진도 아니고 중립에서 밀린건데?
저 아는사람은 신호대기중일때 뒤에서 콩 하고 박았어요..잘났다고 후방블박 제출했다가 입건될뻔했어요..마디모고 뭐고 영상만 봐도 껀이 아닌데 덜컥 병원치료받았는데 병원비대신 벌금물뻔했는데 보험사의 선처로 몇일동안 치료비만 받고 종결했어요...
정말이지 보험사에 맡겨버리고 생업에 종사하시라고 하세요..
못된것들...

에효~~임산부라...가중처벌은 없습니다...
과실100인건 확실하구요~~
보험가입되있으니 보험사에 맡기고 친구분은 빠지라 하세요...그쪽하고 왈가불가 하실필요 없습니다...
보험사서 알아서 하도록 놔두세요

정말 살살 박았으면 마디모 신청하라고 하세요. 과잉진료비 청구를 막기 위해서 국가에서 하는 절차입니다.

친구분 걱정이 크시겠군요
하지만 보험접수 하셨다니 안심하셔도 될듯 합니다
경미한 사고는 보험사에서 알아서 판단 합니다,
예전처럼 때쓰고 누어 있는다고 보상더해주고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합의안봐도 되고 친구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ㅡㅡ 어쩔수없음
똥밟앗다 생각하셔요 ㅠㅠ

임산부같은경우는 어쩔수없습니다.
살짝 사고나더라도 유산위험이 있기에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냥 보험사 맡기는게 낫구요...
임산부는 경미한 사고라도 놀래서 유산위험이 있어 정밀검사를 하는것이니 어쩔수없습니다

어차피 물어줘야되고 100프로라면 그냥
보험처리하고 그쪽 사람들이랑 말할필요 없을거 같음

그냥 보험처리할게요 그러고 끊어요 이럴라고 보험들지 뭘..

괜히 전화 받고 걱정 스트레스 ㄴㄴ

친구분께는 어쩔수 없지만 그냥 보험사에 맡기시고 신경안쓰는게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임산부는 정밀검사가 필요할 듯 하구요.. 위에 분들이 친절히 답변해 주셧네요..
그냥 보험사에게 맞기고 맘편히 가지는 방법뿐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