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BPS 쎈서 탈착후 크리닝 하면서 검은 오일이 관내에 있어서 , 트로틀밸브 열어보구 경악 했습니다.
서경 영정도님의 DIY 후기 보구 오늘 도전 했습니다.
장소는 팔복님 계시는 주차장에서 ....
DIY 후기는 영종도님 메뉴얼이 엄청 나게 잘되어 있어서 따로 언급할것이 없습니다..
칫솔 하나, 티스푼 하나, 트로틀 바디 세정제 5통, 이걸로 막힌코 파주고 행궈주었습니다.
하는김에 써머스텟도 교환 했습니다.
처음해보는 흡기탈착 무척 어렵더군여, 팔복님 이 간간이 도와주셔서 잘 끝낼수 있었구여
늘 그렇듯 이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인증 사진 몇장 투척 합니다.
아마도 내일은 몸살날듯 합니다 ㅋㅋ
즐건 주말 되시고 안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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