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수명은 타이어 제조사 홈페이지가면 적정 사용기간 안애되어 있어요~
참조하시오

된다 안된다는 없는거 아닌가요. 본인의 선택문제....
타이어는 소모품이고 고무는 시간지나면 경화되고 갈라지고 그러다 어느시점에 터지게 마련이죠.
사진이 없어 어떤 상태인지 모르나 제 생각으로는 시내주행 마트용 정도면 교환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안전을 위해서라두 한번 교환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타이어 오래되서 실금이 자글자글 해도 안쪽까지 갈라지지는 않았죠..
이럴땐,. 저속이나 시내주행 정도는 무리 없다고 보여요..
그런데,. 고속주행시 과열되거나 승차인원이 많아서 고무의 휨복원 운동이 많아지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실금 자글자글 하고 트레드 적당히 닳은거면 정신건강상 교체하시는게~~
다른건 고장날때까지 가도 되지만 안전과 직결되는건 제때~~

한번도 타이어를 교체 안하신건가요?ㅎㅎ
지금 타이어 상태보세요
갈라짐이 심하진않은지 살짝 손톱으로 긁으면
부스러기가 발생하는지요
철이나 플라스틱은 그나마 보관이나 사용을 잘하면 오래사용하지만
고무재질은 아무리 보관이나 사용을 잘해도
재질자체가 탄성을 잃고 갈라짐이 발생해서
새 타이어 구매시에도 제조년월을 확인하는것입니다
확인하시고 교체 권장해드립니다ㅎ

차 구입후 한번도 교체를 안하셨단말이죠? 아무리 킬로수가 적어도 그럼 타이어가 최소 생산년도가 2005년도란 말인데...음...많이 위험한것으로 판단됩니다
동네마트가는정도라면 괜찮겠지만...차라는게 어디 동네만 다닐수있나요
아무리 안쓰고 놔둔다하더라도 타이어도 엄연히 수명이 있는건데...
옆부분에 갈라짐은 없나요 한여름에 고속 주행중에 파스라도 나면...
그나저나 2005년식인데 3만 6천이면 정말 심하게 운행을 안했네요
차량은 매일 운행하는거보다 가만히 세워두는게 훨씬 악조건입니다
차라리 매일 운행한 차가 가만히 세워둔차보다 더 낫죠
운행을 많이 안하시니까 멀쩡한거같아도 한번 터지기시작하면 걷잡을수없을정도로 터질수있습니다 1년에 4천정도밖에 운행을 안했다는건...
일부러 동네한두바퀴 돌더라도 운행을 좀 해주는게 좋습니다
제 돈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막 얘기하는게 아니라...10년정도된 타이어면 교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정비소에서는 트레드나 마모한계선만 본듯하네요...

고무도 수명이 있습니다...근 10년 다되가시는거 같은데
이번 기회에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언제 터질지 장담 못 합니다...근데 10년에 3만대라 대단하시네요 ㅋ

교체하시는게 안전상 좋지 않을까요
트레드보다 고무수명이 좀 걸리긴하네요

제 차가 08년식인데요. 출고타이어 작년까지 끼고 있었어요. 저도 공기압 넣으러 갈 때마다 타이어 상태 물어보는데 괜찮다고 해서 계속 타고 다니다가 고속도로에서 앞바퀴 바람이 빠지는 바람에 급하게 교체했답니다. 크랙 많고 육안으로도 고무가 좀 많이 삭은 것 같다~ 하면 교체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