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얼마나 사용하고 계시나요?
- 꿈꾸는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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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놈(저)이 차타면 핸들 잡고 운전할 줄만 알았지 이런 게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차는 2007년에 샀으니까 알게 되기까지 7년이 걸렸다는..
와이프가 아이 출산하고 나서 그 후론 뒷자리에 타는데 앞이 안보이니까 어지럽다고 하고 다리를 못펴니까 다리아프다고 했는데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아이때문에 뒷자리에 앉으시는 아내를 위해 꼭 사용해 보세요.
아!! 주행시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 만약의 경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안전운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겠군요.
와이프가 아이 출산하고 나서 그 후론 뒷자리에 타는데 앞이 안보이니까 어지럽다고 하고 다리를 못펴니까 다리아프다고 했는데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아이때문에 뒷자리에 앉으시는 아내를 위해 꼭 사용해 보세요.
아!! 주행시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 만약의 경우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최대한 안전운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겠군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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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것도 투카시트로 바꾸고 욕먹은 1인입니다ㅋㅋ
F/L 되서나온 차는 시트가 90로 접히는게 있고 안접히는것도 있어요 ;;;;
앗~~~울스퐁이 되길래....모든차가 다~~되는건 줄 알았....네요ㅋㅋㅋ
9년식 앙~~대여
저게 뭔지 아직도 모르는 1인ㅋㅋ
차산지 2년만에 뒷자리가 뒤로 눕혀지는걸 알았네요
저희어머니는 뒷자리에 앉으셔서 조수석을 뒤로 90도 꺽어서 다리쭉피고 가세요. 겨울에 조수석 열선까지 틀어서 종아리 따뜻해지면 끝!
이걸 완전히 접으면 2인승 으로하구 뒤를 전부화물칸으로쓰죠 뒤로젓히면 완전히 침대되구요 ㅋㅋ
헤드레스트만뽑아도 신세계예요ㅋ
전 금방 알았지여 차구입하고 얼마 안되서 세차하면서.... 발판쪽청소하면서
무심결에 레버 잡았다가 볼따구를 쎄리 맞았내여...ㅠ,.ㅠ 미련하게
왜 레버당기면 등받이가 뒤로 갈꺼라 생각했는지... 그후로 짐실을때 와이프 임신했을때
아이 기저귀갈때 등등 차안에서 간단히 요기할때도 ㅋㅋㅋ 잘쓰고 있지여^^
무심결에 레버 잡았다가 볼따구를 쎄리 맞았내여...ㅠ,.ㅠ 미련하게
왜 레버당기면 등받이가 뒤로 갈꺼라 생각했는지... 그후로 짐실을때 와이프 임신했을때
아이 기저귀갈때 등등 차안에서 간단히 요기할때도 ㅋㅋㅋ 잘쓰고 있지여^^
08년식은 안된다는...-.-
이거 부품사서 교체는 안되는건가요? 아시는분은 말씀좀....
이거 부품사서 교체는 안되는건가요? 아시는분은 말씀좀....
09년식인데 안돼는 1人,, 정말 부러운기능..
조수석 운전석 둘다 시트 앞으로 최대한 땡기고 헤드레스트빼고 눕히면 뒷자리에서 발뻗기 더편해요~다들아시겠지만 저도 신세계를 경험해본지라..ㅎㅎ
자동차극장에서 유용하게 쓰인답니다..ㅎㅎ
자동차극장에서 유용하게 쓰인답니다..ㅎㅎ
이거 할라면 쉬트 전채를 바꿔야하고 뒤에보니까 짐칸이랑 중첩되는부분이 접히든데 거의 불가능이라고봐야할듯..뭔가..별거아닌것처럼보이는데 달으려고해도 비용이엄청남
저거 아주 가끔이지만 써먹긴 합니다. 일년에 한두번정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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